나는 15살 때부터 아이돌을 동경하고 또 너무나 그런 아이돌을 만들고 싶어 이제까지 열심히 그쪽 일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 했어 다만, 학과도 그쪽 매니지먼트과를 지원 했지만 감당 할 수 없는 학비로 우선 자퇴하고 바로 작은 소속사 부터 시작했지.. 나는 그때 뭐 어저피 작은데서 열심히해서 회사른 크게 키우거나 아님 경력 쌓아서 더 좋은 회사에 들어가야지 결심했지 근데 그게 오산 이였어, 이제까지 4번의 소속사를 전전했지만 하나 같이 다 학원형이였고, 돈이 있어야만 데뷔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가 전부 였어... 내가 알던 엔터랑은 거리가 너무 멀었지... 그러던 중 같이 일했던 분중 한분이 아역을 한번해보라는 추천에 아역회사에 지원해서 취업했지만 실상은..거기가 더 최악이야 아직 말도 못하는 아가들을 이용해 학원비 명목 촬영 명목을 돈을 내게 하고 엄마들을 서로 이간질 시켜서 그 질투로 더 많은 돈을 요구하더라고, ... 예를 들면 "아역주인공을 줄게요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근데 아이가 좀 더 연기를 하기 위해선 이런저런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근제 oo엄마는 내가 더 싸게 해서 이렇게 해드릴게요. 절대 다른 엄마들 한테는 애기 하지 마세요" 라며 강요하고 다른 엄마들에게 똑같은 수법으로 돈을 요구했어 더 웃긴건 이런 회사들이 거의 월급을 안준다는거야 정확한 체계도 없고, 거의 윗사람들 마음데로 야근이든 촬영이든 정하지 .. 바보같은 나는 그래도 경력이니 하고 꾹 참았지만 돌아오는건 배신과 쓰레기처럼 버려짐이 전부 였지 .. 그래도 이제는 어느 정도 이것저것 해서 경력이 되서 큰 회사에 면접을 봤지만 ... 내가 그 동안에 경력이라 생각했던건 경력이 아니라고 하더라구.. 학원형 기획사, 아역엔터 ... 이젠 나이도 30줄로 들어 더 이상 뭘 해야할지, 이 시간이 지나면 나이까지 놓을까봐 무서워.. 너무 허무하고 억울하고 알바하며, 취직하고 더 좋은 곳이 있겠지란 생각에 또 알바하다 취업하고 그렇게 10년을 보냈어... 이젠 그만하라고 하는데...참 그 10년 동안에 시간을 너무 억울해서 놓치기도 싫고, 이걸 그만하자니 .. 뭘해야 될지 모르겠어... 누군가 내 이야기를 보고 욕을 해도 좋으니.. 내가 지금 뭘해야 하는지 .. 냉정하게 애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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