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대학교 3학년이구 타지에 대학간 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걔 동네 놀러가기로 했거든 근데 전화해도 전화 잘 안받고 카톡해도 답장 느려서 뭐지 안왔으면 좋겠나 싶어서 그냥 안간다고 할랬는데 전화와서 일정잡고 가기로 했는데 전날에 일이있어서 내일 안될것같대. 그래서 늦게 간다고 했다가 아 그냥 오는게 싫은가 싶어서 그날 가지말까? 했는데 구래 담에 와~이러는거야 나는 타지에 있으니까 얘 보고싶어서 간다구 한거구 전에 만날 때 오랜만에 보구 돈 없다 그래서 밥도 사주고 선물이라고 하기도 민망한데 진짜 작은 선물도 줬었거든 근데 그 선물 다른애한테 줬더라구 이건 진짜 소소한거라서 이해했어 근데 또 전화와서 하소연하고 하거든 그냥 넘어가고 잘지내는 게 나을까? 그냥 마음정리할까? 나는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좀 착잡하다..

인스티즈앱
최근 10년간 모범납세자 명단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