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집안에 무슨 일이 생겨서 돈이 지금 없는데 난 기프티콘 보내주고 크리스마스 선물 감기약이랑 이거 저거 해서 챙겨줬거든 자기는 못 챙겨주고 그러는데 챙김 받기만 하는 게 너무 미안하대 진짜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손 부들 부들 떨면서 나랑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래 오빠 마음도 이해해 그래서 내가 그래 헤어지자 했어 그랬어... 오빠가 나라면 더 재밌고 잘난 사람 만날 수 있을 거래 자기한테 미련 갖지 말래 오빠도 이해가 되는데 나 너무 크게 다가와서 눈물도 안나오고 그냥 마음이 너무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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