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자취를 하는데 아빠가 보증금 내주고 월세는 내가 내기로 했단 말이야??
분명 어제 가계약하는데 그때까지도 월세 이야기 중개사분이 얼마까지 생각하시냐 했을 때
아빠가 쓰니 알바하면 얼마까지 될 수 있겠냐 하셨구 나도 월세 35 정도까지 낼 수 있다! 해서 자취방 구한 거 였어
보증금은 아빠가 나랑 언니랑 똑같은 금액에 해주셨구...
근데 오늘 아침에 언니가 나한테 전화로 니 월세 아빠가 내주기로 했녜. 솔직하게 이야기하라고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어제까지만해도 아빠가 중개사 분 앞에서 나랑 저런 대화했고
내가 알바해서 월세 낼거 아니었음 나도 안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끝난 줄 알았거든?
근데 아빠는 그게 아니었나봐...
언니가 돈이 없어서 아빠한테 용돈 30만원만 달랬는데 아빠가 쓰니 월세까지 주고 하면 아빠도 돈 없다고 아껴쓰라고 화를 내셨대
언니가 원래 직장다니면서 자취하다가 자기 쉬고 싶다고 일 그만두고 알바하면서 다니다가 이번에 자취방 정리하고 집에 들어온거거든..?
그때 언니는 자기가 월급받아서 자기가 월세 냈어! ( 이 때문에 나도 내가 직접 월세를 내려고한 거야 )
그래서 언니가 아빠 나랑 쓰니때랑 반응이 다르네요. 섭섭하다. 이러니까 아빠가 너는 또 그런 소리냐고 걔가 돈이 어딨어서 월세를 내냐고
아빠가 내줘야되지 않겠냐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정말 1도 내 본진의 모든 포카를 걸어서라도 이런 소릴 들은 적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때문에 혈육이 나한테 비속어까지 다 섞어가면서 욕하고 한풀이하고 왜 내가 차별 받아야되냐고 따지는 중인데...
나도 지금 알바하고 있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해서 그냥 언니 카톡 보기만했는데 읽씹하지말고 x말하라고 그러는 중인데ㅠㅠㅠ
진짜 내가 뭐라고 해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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