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올라와서 연고도 없구 혼자 아등바등 산지 이제 삼년을 넘고 사년차에 접어 들었어 어릴땨부터 원래 약간의 우울증은 이었지만 그렇게 심하지않아서 그냥 그러고 살았는데 요즘 모든게 다 지친다 생각하는 것 조차 지쳐 내가 이렇게까지 사는 이유를 모르겠고 사람을 만나도 뭔가 혼자 붕떠있는 기분에 막연한 외로움에 가슴이 답답해서 퇴근길마다 이유없이 서러워져서는 울면서 집에와 그냥 이런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딱히 없어서 여기에 익명의 힘을 빌려서 글을 남겨봐 요즘은 내가 살아있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어 그냥 나라는 사람이 타인의 꿈속의 사람이였으면 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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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이때 연기보고 진심 충격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