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고 지금 중3인데 애가 중학교 들어오고 나서 좀 학교에서 눈에 띄는 그런 무리가 되어버렸단 말이야...? 사실 초딩 때도 좀 싹수가 보이긴 했는데 쨌든 그래가지고 그로부터 지금까지 술담배 절도 사기 별에 별거를 다 했음 그리고 부모님 이혼도 중간에 있었고 하다보니까 애가...부모님 이혼 기점으로 한 세 번을 집을 나갔는데 처음 나갔을 땐 짐도 싸서 나가고 연락은 되다가 지 발로 들어오고 그랬는데 두번째엔 걍 학교 끝나고 집에 안들어옴; 짐도 없었는데 그렇게 일주일 가까이 안들어오다 아빠한테 잡혀오고 세번째도 비슷했어... 지금도 좀 자기 심사에 뒤틀리면 바로 집 나가려고 하고 알바도 오토바이 배달 알바 하고 싶어하고...엄청 패고 잡으라는 그런 조언은...ㅠㅠ 나는 이미 만만 오브 만만한 누나라 소용도 없고 패려다가 내가 되려 맞을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ㅠㅠ 동생을 어떻게 대해야 애가 변할지 모르겠어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는데...진짜...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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