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스물셋, 아직 한참 멀었다 얘. 덜 자란 척해도 대충 속아줘요 난, 그래 확실히 지금이 좋아요. 아냐, 아냐 사실은 때려 치고 싶어요 아 알겠어요 나는 사랑이 하고 싶어. 아니 돈이나 많이 벌래. 맞혀봐? 22-25 이 나이 때가 제일 혼란스럽고,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던지는 시기라는데 어른들 말이 정말 맞았어. 나이는 어른인데 아직 깊은 속 안은 아이 같은 느낌에서 오는 이질감. 대학만 가면 뭐든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세상에 나와보니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한없이 하락하는 자신감. 지금을 살아가기에도 너무 바쁜데 미래까지 걱정해야하는 상황에서 오는 불완전함. 이걸 고칠 수 있는건 역시 시간이 벌어다 주는 성숙함, ‘철’, 이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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