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빠랑 뭐 하다가 웹툰 얘기 나왔는데 엄마가 나더러
너도 니가 쓴 글에 그림 그려서 저런거(웹툰) 해봐~
이러길래 내가 무슨 글을 쓰냐고ㅋㅋㅋㅋㅋ 이랬더니 엄마가
왜, 너 쓴 거 있잖아! 그, 그, 이상한거...뭐 있드만~
이랬어...나 거기서 ㄹㅇ 소름끼쳐가지고 모르는 척 뭐ㅋㅋㅋㅋ엄마 뭘 알고 있는데~~ 뭘 아는거야~~ 이랬더니 너도 이 다음에 자식 낳아보래...모르는게 있을 것 같냐고...
와 나 진짜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흐름 상 조금 위험한 것(?) 도 넣었는데 그것도 읽었나봄...약간 야한거~~~ 이러던데...
나 수치스러워...헣허 강물 차갑겠지...헣ㅎㅎ헣허 세상에...어머니...
근데 나 진짜 엄마한테 내 폰도 보여준 적 없고 컴퓨터도 보여준 적 없는데 어떻게 아는거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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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