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일 수도 있는데 나는 이득 진짜 많이 봐서,,, 선생님들이랑 항상 예의바르게 웃으면서 대화하고 질문 엄청 많이 했거든 애들이 다들 싫어하는 쌤이랑도 엄청 친했단 말이야 수업 나혼자 열심히 하고 그때 생각하면 일부러 잘 보이려고 그런 건 아닌데 나중에 학생부 정리할때 도움 많이 됐어 전교생 다 똑같이 세특 써준 선생님이 나만 겁나 길고 특별하게 써주시면서 너한테만 이렇게 쓴거 알지?라고 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었음 아니면 학생부에처음엔 다른 애들처럼 복붙해서 써주셨더라도 나중에 내가 그거 고쳐가서 '선생님이 써주신거 제가 한거 위주로 좀 늘려왔는데 이걸로 더 붙여주시면 안될까요??'하면서 애교부렸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그랬더니 그냥 컴퓨터 나한테 넘겨주심 다른 애들한테는 이건 선생님 권한인데 왜 너희가 써오냐 하면서 화내시는 쌤들,,, 내 진로희망도 쌤들사이에서 다들 소문나있어서 프랑스어같은 관련없는 과목 세특에도 선생님들이 진로관련해서 겁나 잘 써주심 과장이랑 뻥 쪼금 붙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우리 학교 수시 안 밀어주기로 유명한 일반고였는데 이정도면 혜택 많이 봤다ㄹㅇ 특목고나 좀 높은 학교는 이정도가 애들한테 기본이었겠지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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