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하나 못보내는 사이가 됐네 걔 하나 없는게 이렇게 사무치게 아플 줄이야 흘러가듯 말했던 크리스마스날 보자는 그 말이 나한텐 설렘 그 자체였는데 내가 놓았는데 나만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