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테 말을 할까말까 고민 진짜 많이 했어 언니가 좀 여린 사람이라 괜히 나땜에 신경쓸까 싶어서ㅠㅠ 그러다가 언니랑 쇼핑하면서 아까 있던 일 말했더니 언니가 나보고 잠깐 기다리라더니 씩씩거리면서 매장에 가서 컴플걸고 온거야. 그 사람이랑 매니저? 그 사람이 죄송하다고 자기가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이런 일이 있을 줄 몰랐다면서 죄송하다고 하더라. 언니가 자기는 백화점 와서 젤 없어보이는 말이 내가 여기서 얼마를 썼는데 이런 취급이냐 이런 말인데 오늘은 그 말 좀 해야겠다고 명색에 ㅇㅇ백화점인데 이런일 있을 줄은 몰랐다고 만약 자기가 안 왔으면 내 동생(나) 계속 그런 식으로 생각했을거냐고 화냄 백화점측에는 따로 컴플은 안 걸었어 당사자한테 사과 듣기도 했고 매니저 같은 사람이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해서 그냥 거기서 끝냄 나도 오랜만에 언니 만난거라 더이상 쓸데없는데 감정소모 하기도 싫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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