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주절 주절 얘기가 많아 처음 사겨보는 사람이고 연애 였고 그당시에 내가 좀 힘들어서 이사람이 아니면 안될꺼 같은데 ? 유일한 낙인데 암튼 이래저래 우울증 심하고 남친한테 의존을 많이 했었거든 (지금은 괜찮고 정신 차렸다 ..) 그러다 보니 막대하고 그게 폭력까지 번지더라구 정신이 없었어 이게 나쁜거라고 생각도 안들고 걍 안헤어지고 싶었는데 나도 이게 상처라 기억은 안나는데 경찰 두분이 오셔서 나 데리고 갔던거 기억나 한분이 정말 친오빠같이 ? 닌 내동생이였으면 다리 몽둥이 뿐질러 났다고 튼 지하철 역앞에 내려주시고 집에 갔냐고 전화 오고 약간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 암튼 이래저래 하다가 너무 힘드니까 우울증 약먹으면서 공부만 했는데 이번에 지방직 공무원 붙었거든 . 근데 뭔가 너무 감사하다는 말 해드리고 싶어서 뭔가 선물도 해드리고 싶고 그런데 안되는거 아는데 뭐 어떻게 감사하다고 표현할 방법 있을까 ? 지나고 나니까 작게 작게 자꾸 생각이 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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