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 한잔이라도 마시면 취한거 같이 얼굴 빨개지고 화끈화끈하다가 좀 더 들어가면 온몸 빨개지고 종아리 붓고 그럴정도인데 이게 술을 분해 못해서 쌓이는 거거든 이거 신경 안쓰고 추운 곳에서 맥주 두캔 먹고 따듯한 곳에 들어가서 화장실에서 쉬야하고 일어나다가 다리에 힘이 쫙 풀리면서 어 쓰러진다! 하고 그대로 기절했어 그러고 있다가 눈 떠지면서 여기가 어딘지 왜 이렇게 손바닥이랑 엉덩이랑 머리가 아픈지 하나도 기억 안나고 겨우 겨우 손으로 일어나서 화장실 문 열고 나가서 친구한테 나 몇분이나 화장실에 있었냐니까 10분 넘게 있었다더라 이 이후로는 겨울에는 호텔처럼 바로 잘 수 있는곳이나 한두잔만 딱 마셔. 그러니까 빨개지는 사람들은 술 진짜 약한거니까 겨울에 먹을 때 조심조심하구 화장실 갈 때는 누구한테 꼭 말하고가!! ++ 많이 봐줄줄 몰랐는데 그 때 의사쌤이 해주신 말씀이 추운곳에서 긴장한게 따듯한곳에서 혈액이 빨리 돌고 화장실에서 긴장이 풀리는게 같이 되면서 기절하는거라고 하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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