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건 아니였지만 솔직히 돈 걱정 안하고 살 정도 였는데 아빠가 대표로 부당한 일 이야기 하다가 해고 당하고 아빠가 그래도 미웠는지 말도 안되는거로 비밀 문서를 뭐 빼왔다나 웃기지도 않음.. 아빠 구치소 가고 엄마는 23살 되자마자 결혼해서 직장 한 번 안다녀 봤는데 공장 들어가서 일하고 나는 입시 준비하던 고삼인데 다 관두게 되어 버리고. 난리였는데 억울함은 풀고 아빠가 나왔지만 구치소 안에서 코 곤다고 얻어맞고 서서 자고 화장실 못 가게 하고 이런 일 겪으셔서 한동안 쉬시다가 사업 이제서야 시작했는데 집이 확 작아지니까 가구들도 집에 비해 크고 둘 곳이 없어서 복도에 세워두고 이런걸 보니까 그냥 괜히 씁쓸하다. 그냥 건강했음 좋겠다 내 꿈도 다 포기했는데 건강이라도 했음 좋겠다 사업도 좀 잘 되고

인스티즈앱
허니버터칩 세대 사이에서 논란중인 두쫀쿠 체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