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21살 ... 초중은 남자가 그렇게 꼬일 수 없는 학교이기도 했고 고등학교는 특목고 여초과여서 정말 남자가 1도 없었어 대학도 마찬가지로 여초과라 지금 과팅도 , 미팅도 전혀 없음... 굳이 남자랑 엮였던 일을 꼽자면 중학교때 학원 같이다니는 친구 좋아했던거? 것도 중 3 이라 고등학교 가면서 못만나니까 잊게되더랑... 그러다 자연스럽게 대학가고 잊고 . 그냥 아직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하고 바쁘게 내 커리어를 쌓는 일이 더 좋은가봐 .. 그렇다고 남자 소개를 안받아본것도 아니야 . 받았는데 좋았어 근데 그것도 잠시뿐 ㅠ 연락하고 통화하는 시간에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더 좋더라구 지금은 이렇게 핑계대는데 주변 친구들은 내가 이상하겠지? 엄마도 이제는 체념했고 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가짐이 잘못된걸까 아니면 자연스럽지 못하더라도 소개를 받아서 설레는 마음을 느껴봐야하나 ... 근데 또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결혼도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ㅠ 졸업하고 좀 널널해지면 생기겠지? 슬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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