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먹으러 가는 길이 A건물에서 나와 B건물로 가야하는데 A건물이 나가는 곳이 바닥이랑 좀 높이 차이가 많이 나서 애들이 거기에서 잘 넘어지고 조금 위험 했는데 늘 다니던 길이니깐 아무도 이의제기 하지 않고 그냥 다녔어. 그런데 내 친구가 거기서 넘어져서 깁스하게 됐는데 걔네 엄마가 학교에 분기별로 50만원씩 내는데 왜 애가 그런데에서 다쳐야하냐고 항의전화하심. 그래서 거기에 2칸짜리 계단이 생겼음. 그 땐 걔 말고도 거기서 넘어져서 깁스한 애가 많은데 유별나시다 했는데 확실히 계단이 생기니깐 그 전엔 거기에서 넘어지는 애들도 많았는데 그런 애들도 없어지고, 그 계단 만드는데 돈도 몇 만원 안 들었음. 그 어머니가 딱 필요하게 나서서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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