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갑자기 고모랑 고모부 오셔서 얘기하다가 자꾸 취업 얘기나오고 또 내년에 취업할거냐고 하시길래 대답 못하다가 편입할려고 한다고 함.. 고모는 어느 과갈거냐고 그러시고 고모부는 옆에서 부모님 말씀듣고 더 공부할걸 싶었지 이러면서 공부 덜 한게 후회되고 학교가 맘에 안들어서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아까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웃으면서 넘기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기분나빠.. 공부를 안한 것도 아니고 수능 망해서 전문대 가긴했는데 과가 안맞을뿐 학교도 그렇게 싫은건 아닌데.. 나 대학 어디 갔냐고 했을때도 이름 듣고 괜찮다고 하시더니 왜 ㅠㅠㅠㅠ 실습해보니깐 그 일이 안맞을거같아서 하는건데여ㅠㅠㅠ 억울.. 그와중에 고모는 그 과가 취업 잘되는 과냐고 물어보시고.. 그냥 제 취업은 제가 알아서 할게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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