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되게 좋아해서 자주 봤었는데 그냥 어느순간부터 지브리 영화들 특유의 분위기나 전개가 너무 소름 돋고 무서워 떠올리는것 자체로도 오싹함 어렸을때는 마냥 색감도 예쁘고 배경도 예쁘고 캐릭터들도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지금은 내가 너무 삶에 찌들었는지 장면 하나하나 의심하게 되고 의미를 부여하게 됨... 그러다보니까 어느 순간 무섭더라 그래서 오늘 친구가 오랜만에 지브리 영화 보면서 집에서 저녁 먹자 그랬는데 다른 거 보자고 말 돌렸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2/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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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되게 좋아해서 자주 봤었는데 그냥 어느순간부터 지브리 영화들 특유의 분위기나 전개가 너무 소름 돋고 무서워 떠올리는것 자체로도 오싹함 어렸을때는 마냥 색감도 예쁘고 배경도 예쁘고 캐릭터들도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지금은 내가 너무 삶에 찌들었는지 장면 하나하나 의심하게 되고 의미를 부여하게 됨... 그러다보니까 어느 순간 무섭더라 그래서 오늘 친구가 오랜만에 지브리 영화 보면서 집에서 저녁 먹자 그랬는데 다른 거 보자고 말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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