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살 땐가 증조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엄마가 날 외할머니 댁에 맡겨두고 장례식에 가셨다 함 근데 내가 외할머니한테 계속 가슴 가리키면서 여기가 너무 아프다고 할아버지 얘기를 계속 했는데 어른들이 나한테 알려주기도 전이였다 함.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고 교회 가서 사람들한테 엄마 뱃속에 애기가 있다고 남자라고 할아버지가 선물 주셨다고 말하고 다녀서 엄마가 당황했다 함 (시기상 그럴 수 없었음) 근데 얼마 지나서 병원 가서 검사해보니까 딱 그 시기에 내 동생 임신중이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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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