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하고 정시때까지 기다리는 게 의미가 없어서 수시2차로 전문대 왔는데 붙기 전에는 여기라도 붙으면 진짜 절하고 간다싶던게 붙고나서 에타도 둘러보고 실제 학생들 평가 등등 찾아보고선 현실 깨닫고 나서 진짜 가기 싫어졌거든 과에도 양아치같은 애들 많아서 어울릴 동기는 있을지 의문이고 해서 재수 하려는데 이게 너무 무모한 선택이 되는 건 아닐까 싶고..했다가 망하면 이도저도 안 되는 거니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그 학교 자체를 다니기도 싫고 학교도 매일 6시에 끝나는데 반수는 현실적으로 시간이 없어... 하어떡하지 다들 다녀보긴 하라는데 솔직히 등록금 낭비하는 느낌이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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