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술만 처 마시면 이혼얘기 하고 나 패고 내가 커가면서 술먹는 엄마한테 또 마시냐고 짜증내니까 소리지르다가 나도 대들면 죽인다고 목 조르고 뺨때리고 머리랑 몸 때리고 손톱으로 팔 짓눌러서 매일 상처내고 내가 뭐 어디 가자고 하면 넌 맨날 처가냐면서 짜증내놓고 술약속은 좋다고 잡고 맨날 가버리고 집와서 내가 술먹은 엄마 싫어서 방으로 들어가면 ㅆ년 또 이야 이딴 소리나 고 지 맘에 안들면 내 휴대폰 노트북 다 박살내고 그래놓고 나중에 지도 딸이랑 사이좋게 살고싶다 이딴 소리나 하고 아 진짜 나 너무 죽고싶어 저딴 사람이랑 같이 숨쉬는 것 조차 힘들어 이게 패륜인가? 진짜 정신병 올거같은게 언제는 세상에서 제일 가는 착한 엄마인척 용돈에 아침밥에 다 챙겨주다가 자기 화풀려고 가만히 자고있는 나 깨워서 넌 엄마가 화나보이는데 풀어줄 생각은 하지도 않냐고 뭐라하고ㅋㅋㅋ 상식적으로 의사소통이 안 돼 왜 나는 저딴 부모한테서 태어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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