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오늘 꿈 얘기 했는데 우리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고 못 사는 편도 아니거든? 근데 승무원 학원이 평균 180만원이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승무원 학원은 안다니는게 나을 거 같다고 학원 안다녀도 잘 된 사람 많고 다닌 사람 중에서 도움된 사람 많이 없다고 들었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그래도 다니는게 도움되지 않겠냐고 너는 그런거 신경 쓰지말고 우리 딸이 하고 싶다는거 엄마아빠가 적극 밀어줄거라고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막말로 빚을 내서라도 다 해줄거라고 그래서 눈물 날뻔 했다ㅠㅠㅠㅠ 꼭 승무원되서 우리 아빠엄마 뱅기 맨날 태워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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