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97253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야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8
이 글은 7년 전 (2018/12/29) 게시물이에요

나 지금 도서관 열람실인데 어떤 미xx때문에 자리 옮김 | 인스티즈

 

 

내가 앉은 칸 자리번호가 저렇게 돼있거든? 저중에 난 29번에 앉아서 30번에 내 짐을 두고 공부를 하고있었어 

근데 여기 열람실이 되게 커서 자리가 200번대까지 있고 되게 널널한 편이라 사람들 다 섬처럼 둥둥 떨어져서 앉고 대부분 자기자리 옆에 짐 풀어놓고 공부하는 편이거든? 

그리고 자리 고르는 방식은 좌석발권표 기계로 어떤 자리에 누가 앉았는지(남자,여자로 표시) 확인하고 내가 앉을자리 골라서 그 자리 좌석표를 뽑아서 들어오는거야 

여튼 그런식으로 자리를 골라서 앉으니까 사람들 대부분 아무도 없는쪽을 골라서 앉거든? 사람 있는 자리랑 가까이 앉더라도 몇 칸 떨어져서 앉고, 아무리 못 해도 한 칸은 띄고 앉아. 

일단 내가 앉은 쪽은 내 주변 9자리에 아무도 없는 칸이었어 그니까 저 그림같은 자리 5개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칸을 한 칸이라고 칠 때! 

근데 공부를하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툭툭 치더니 30번 자리를 치워달래는거야 자기가 그자리 잡았다고; 그래서 속으로 ‘읭....? 이렇게 많은자리중에 굳이 이 자리를 잡아서 치워달라고 한다고??;’ 생각하긴했는데 일단 주인없는 자리 맞고 그 자리를 잡았다는데 뭐 어쩌겠나 싶어서 짐을 28번 칸으로 옮겼어. 

다 치우고 나니까 그 아저씨는 자리에 자기 가방만 두고 나갔는데 나는 일단 다시 내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했지 근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더럽고 내가 왜 이 아저씨 바로 옆에 붙어서 앉아있나 싶은거야; 아까도 말했듯이 여기 열람실이 되게 커서 사람들 다 떨어져앉고 붙어앉는 경우는 친구나 커플밖에 없어.. 그리고 자리를 고를땐 어느자리에 사람이 있는지 다 아는상태에서 고르는거고 자리도 ㄹㅇㄹㅇ 널널하고 진짜 ㄹㅇ 일반적인 경우라면 웬만하면 굳이 누구 옆자리 안 고르잠ㅎ아..... 

솔직히 피해의식이라고하면 할말 없는데 거기에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혼자 앉아있었다 해도 그 옆자릴 골랐을까 싶고 그냥 기분이 너무 더럽고 그 아저씨도 더럽다고 느껴지고 잘 공부하다가 갑자기 구정물이 끼얹어진 기분... 

그래서 나 오늘 하루종일 여기서 공부할 건데 이런 찝찝하고 더러운 기분으로 이사람이랑 옆자리에 착 붙어서 공부하긴 진짜 힘들 것 같아서 좌석 발권하는곳 가서 내자리 취소하고 다시 다른자리 잡아서 옮겨왔어... 

근데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집중이 안된다^^.... 

다시 자리 고를때도 좌석배치도 보니까 ㄹㅇ 붙어있는사람 아무도없고 자리도 널널 충분한데 그아저씨만 내옆에 붙어있음^^... 

원래 꼭 그자리에만 앉던 사람이라서 그자리를 잡았나 싶기도 한데 나같으면 원래 앉던 자리여도 옆에 누구있으면 안잡고 걍 다른데로 갈것같거든 그렇게 널널한데...하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진짜 기분 너무 더러운데 너무 과민반응인가 싶어서 .. 차라리 내가 너무 예민한거였음 좋겠다
대표 사진
익인1
그자리에 앉던사람이면 그자리가 익숙해서 잡은것같움..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가.. 내가 평일엔 매일 그자리에서 공부하는데 옆에 아무도 안앉거든.. 주말에는 잘 안오는데 저사람은 주말에만 와서 저자리 잡는 사람인가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맞다 연휴지
3:55 l 조회 6
같이일하는 동업자쌤이랑 자면 에바지?8
3:54 l 조회 19
집에 막 수리기사들 오고 이러면 대청소하는거 예민한건가7
3:52 l 조회 21
너희 집 망해본적있니??? 참 우울하더라
3:52 l 조회 20
한달에 교통비 10만원이면 많은편이야?2
3:51 l 조회 14
되게 불행하다...3
3:51 l 조회 15
나 친구들이 이해가 안 가 이거 돈 내야 돼?3
3:51 l 조회 17
연희동 갈건데 연휴라 사람 많으려나2
3:50 l 조회 13
우리 엄마는 진짜 입만 열면 거짓말임
3:50 l 조회 25
지금 휴대폰 새로 산다면 뭐 추천해? 1
3:49 l 조회 14
아니 얘가 11살이란게 믿어져??3
3:48 l 조회 80 l 추천 1
픽업 주문 하면 무조건 가게 안에 들어가서 받아야돼? 2
3:47 l 조회 24
눈밑 오돌토돌한 거 뭔지 모르겠는데 피부과가서 지지면 괜찮나 3
3:47 l 조회 49
매일 일 같이하는 사이면 진짜 성격 파악하는데 2
3:47 l 조회 13
도와줘3
3:47 l 조회 8
애인 코골이 너무 심하면 어떻게 같이 자?2
3:44 l 조회 12
내 수명을 레알 알고 싶음1
3:44 l 조회 13
20살 사촌동생 고민상담 너무 웃기다
3:43 l 조회 29
택시 할증 4시부터 풀리는 거 맞지???
3:43 l 조회 5
맹장염이니 이거(더러움 주의)8
3:42 l 조회 4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