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6개월차인데 계산할 때 카드 주자마자 인식도 안했는데 달라고 손 뻗는 사람부터, 동전이나 물건 던지는 건 예사고 손가락 사이에 카드 끼워주는 사람도 봤다ㅎㅎ 진짜 알바라고 막 대해도 되는건지, 이런 대접받다보니까 웃음도 잃고, 가뜩이나 사람 싫어하던 게 이젠 더 심해졌어. 내가 소중하지 못하니까 남도 소중하지 말라는 심보인건지 이제는 내가 우월의식에 사람들 깔보고 무시하고 편견가지게 되더라ㅎㅎㅎ 남들 다 하는 알바라서 뭐가 대순가 싶지만 나는 진짜 심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성격 다 버린 것 같아ㅎㅎ 이러다 진짜 스레기 될것 같아서 다음주까지만 하기로 했어... 지금도 알바 중인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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