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곳 못가서... 그런데 애들 반응이 헐 너가 왜? 이런 시선이 대부분인데 몇몇 애들은 쟤는 공부만 주구장창 했는데도 좋은 곳 못가네 이런 반응도 있더라고..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그리고 나는 재수한다는 얘기를 떠벌리고 다닌 것도 아닌데 전교권이라 그런건지 내가 어디학교 원서를 넣었고 어디학교 붙었고 말들이 돌고 돌ㅇ았나봐.. 평소 친했던 애들은 힘내라고 해주는데 여기까진 괜찮은데 이걸로 평소에 나랑 사이가 별로 안좋았던 애들이나 모르는 애들이 내 얘기하고 다니는 게 너무 신경쓰이고 답답하고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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