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들이랑은 그냥 가볍게 대화하고 별 얘기 안 해도 크게 신경 안 쓰고 다퉈도 금방 화해하고 다시 시비 거는 그런 사이로 돌아가는데... 뭐랄까 내가 만났던 여자애들은 내가 남자애들보다 훨씬 더 말을 조심하고 더 챙기고 아꼈는데도 뒤에서 욕먹더라 초등학생 때는 내가 언제나 중립이어서 싸움이 나면 어정쩡하게 남았고 그렇게 왕따를 당했어. 중학생 때는 내가 말랐는데 아니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싫다며 절친이 왕따시켰고, 고등학생 때는 이유 없이 그냥 괴롭힘당했어 중학생 때는 뭐 맞거나 돈 뜯겨도 심한 정도는 아니라 버텼는데 고등학생이 되니까 패드립에 성적으로 괴롭히려고 했고 심지어 랜덤채팅에 내 번호와 주소 그리고 이름까지 퍼트려서 정말로 위험해질뻔했어 그러다 보니 주변에 여자애들은 남아있지를 않고 난 게임이나 애니를 좋아해서 남자애들이랑 더 자주 놀았어.. 물론 남자애들도 안 좋은 애들 많았지 근데 다수로 괴롭힌 적은 없었어 개인적으로 좀 괴롭히거나 들이대거나 스토킹하거나 그런 건 있었어 스토킹은 여자에게 당하기도 해서 아직도 트라우마로 좀 남아있긴 해.. 대학교 들어가면서 여자애들이랑 더 친해지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다들 좋은 애들이라고 생각했더니 또 뒤에서 내 욕을 했어 남친도 있는데 다른 남자애들에게 꼬리친다고.. 멋대로 고백해온 남자들이 문제인데 그게 내 잘못이라고 확정짓고 욕하니까 정말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난 지금도 여자랑 친해지는게 정말 너무 힘들어 남자랑 친해질때보다 신경을 10배나 써서 스트레스로 장염도 자주 걸리고 그래.... 너무 힘들다 다 그런건 아니라는거 아는데 내가 지금까지 쌓아져온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여적여나 남적남이라는거 조금은 공감 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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