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순히 우정만 보고 친구가 갖고싶다던거 그냥 지나가다 말한거여도 먹을거 책 화장품 다 사줫거든? 근데 막 내가 이정도 햇음 이정도 오겠지 계산따윈 없었어. 정말 좋아하고 내가 의지를 많이 하니까.. 근데 오늘이 내 생일이었는데 내가 며칠전에두 크리스마스라서 편지도써서 집까지 직접 전달도하고 암튼 그랬어. 근데 오늘 만났는데 편지를 주는데 나는 은근 감동했지 아 내가 편지써서 답장인가보다 그랫는데 하는말이 크리스마스때 적어놓고 까먹고 안준가 지금 준다구 구러더라? 구래서 아 뭐.. 생일이 크리스마스랑 비슷하니까 뭐... 이러구 넘기려했는데 막 나한테 자기 이번에 향수를 사네 어디꺼 화장품을 살거네마네 사는김에 같은 과에서 만난 친구한테더 선물하고싶다 이런얘가를 하면서 추천해달라고까지 하는데 나는 좀 서운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나름 안지도 10년 조금 넘어가는데.... 아니.... 진짜 나는 편하니까 아무 선물이나 대충 주면 된다는건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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