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고양이 세수만하고 뛰쳐나가 카페 사장님이랑 나란히 앉아 샌드위치 먹고 주먹밥 두개랑 녹차 하나 사서 공원가서 산책하다가 냠냠 까먹고 책 읽고 뒹굴거리다가 저녁에 버스타고 오므라이스 먹으러 갔다오구 기차타고 근교 나가서 바다 구경도 하고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어ㅠㅠㅠㅠ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