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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
이 글은 7년 전 (2018/12/30) 게시물이에요
죽고싶고 나 원래 자해 심하게 하던 애였는데 너무 힘들때 자해하면 약간 체했을때 손 따는것처러 좀 가라앉는 기분?이라서 너무너무 자해하거싶은데 나 자해 한번만 더하면 남자친구가 나 다시는 안본개러 여자친구로든 친구로는 절대로 안볼거래서 내아 친언니 친오빠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다 그로리 하니까 자해도 몰해 마 진짜 죽오시퍼 제발... ㅠㅠ 살려주라 어떡하지 ... 바다에 가라앉는 느낌이야 점점 숨이 안쉬어지고 아무겋도 안보일거야 이제 나 몸도 너무 아파 이유없이 아파 숨쉬는것도 아프고 열나고 맨날 피나고 아파 사실 죽고싶진 않은데 행복해지러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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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술마셨어? 우선 지금은 푹 자고 아침에 다시 일어나서 생각해보자 네가 안 아팠으면 좋겠다 마음이나 몸이나 둘 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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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너무 안타깝다...
나도 어릴때 학대를 심하게 당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거든
쓰니도 괜찮아질수있을텐데...
혹시 병원이나 상담센터는 가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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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옛날모습같아서 진짜 너무 안타까워
잠에 들면 꿈에서 항상 누가 나 죽이러 와서 무서워서 잠을 안잤었고
먹으면 토해서 요구트르만 마시고 살아서 35키로로 살 빠졌었고
항상 몸이 아픈데 병원가면 신경성이라 그러고
조울증 공황장애 해리성장애
이렇게 심했는데도 이제 많이 나아져서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고있거든
쓰니도 얼른 나아지면 좋겠는데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싫은거잖아
그치?
나도 그 마음 잘 알아
죽기싫은데 죽고싶은 그 마음 잘 알아
쓰니야 방법이 있을거야
그런데...내가 그랬을때 들었던 위로들이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사실 그런 말들 귀에 하나도 안들어왔거든
그래서 뭐라고 위로해줘야할지 조언해줘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그냥 쓰니가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
쓰니가 자해하지말았으면 좋겠어
쓰니가 이겨내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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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 오랜만에 그냥 내가 썼던 글 보다가 발견했다
일년정도 지난것 같은데 난 지난 일년동안 평생 달고 살았던, 평생 이겨내지 못할것만 같았던 우울증을 이겨냈어
평생 헤어나오지 못할것만 같았는데, 이제는 운동도 하고 알바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많이 다니구 학교 다닐 준비도 하고... 정말 많은것들이 바뀌었고 이젠 매일매일이 행복해
물론 힘든일은 지금도 많지만 버텨낼수 있는 힘이 생겼어
내 스스로를 지탱하는 힘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힘든일이 있어도 이젠 내 자신이 우선이 되어서 고민하다가도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수가 있게 되었어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소중해졌어
내일에 대한 기대도 생기고 계획도 생기고 잠도 잘 자게 되고... 건강에도 신경쓰게되고... 내 자신이 소중해져써
오랜만에 내가 쓴 글 본건데 이런 따뜻한 말이 있어서 깜짝 놀랬다. 그때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거든 ㅜㅜ 고마워 익인아
평범한 사람들처럼 산다는게 나에겐 너무 소중한 일상이구.. 평생 그렇게 살줄만 알았는데 드디어 나도 이겨냈다 ㅎㅎ
익인이도 잘 살고있지?? 나두 익인이도 항상 행복하게 살자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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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갑자기 답글 달려서 깜짝 놀랐어
오랜만에 우연히 친구 만난 기분이야
쓰니가 평범하게 살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야
나도 십여 년간 소원이 평범하게 사는 거였거든
잘 이겨내서 다행이야
이겨내줘서 잘 살고 있다고 전해줘서 너무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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