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곧 제대하는데 그동안 연락하는 친구도 없고 대학교 1학년때 사람들 만나지도 않더니 곧 제대하면 학교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자격증 공부하면 되지 않겠냬.. 말도 이해못하고 이상한 말만 해대고.. 오빠 사회물정 아무것도 모르면서 대학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월 300은 받고는 싶다는데 진짜 답답하다..운전면허 있으니까 그걸로 운전하는 일 하면 안되냬...아빠께서도 이제 오빠보고 노숙자 될거냐고 나 너 포기하겠다고 하는데 진짜 사회성 너무 없는 거 같아..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가족으로써 오빠 포기하고 싶어..답이 없다 진짜로..아빠 지금 시골 내려가서 오빠 농사하는 것부터 가르쳐줘야 하나 고민 중이야..그래도 낳아놨는데 책임은 져야 하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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