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스무살때 어떤 아저씨랑 결혼해서 오빠 둘을 낳았는데 그 아저씨가 맨날맨날 일안하고 집에서 누워있고 엄마가 뭐라하면 엄마 때리고 그래서 엄마가 돈벌어오고 그랬대. 그러다 오빠들 8살?9살? 쯤에 결국 도망나와버렸대. 그리고 나중에 아빠랑 결혼해서 날 낳은거야. 그리고 10년전쯤이었나? 오빠들이 엄마를 직접 찾아왔어. 동사무소같은데서 찾았다나. 그래서 엄마도 이제는 여유가 되니까 오빠들이랑 자주 만나고 나도 오빠들이랑 만나구 그랬거든? 근데 어느순간부터 오빠들이 엄마를 모른척해. 둘째 오빠는 결혼하고 애낳더니 엄마를 자기애한테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면서 부담스럽다더라. 물론 엄마가 잘못한게많지...한참어릴때 두고 떠난거니까. 근데 굳이 자기들이 찾아서 먼저 다가와놓고 이제와서 엄마한테 이러는 이유가 뭘까? 엄마가 너무 속상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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