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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2
이 글은 7년 전 (2018/12/30) 게시물이에요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 친구 사이를 끝내기엔 그것만빼면 너무 좋은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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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한테 말해볼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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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이 안통해 자기는 곧 죽어도 바람이 아니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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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래도 부모님보다는 친구한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 그 사람이랑 결혼할거냐고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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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는 그 남자 이혼하면 결혼할꺼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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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음...되게 고집이 세구나... 어차피 때되면 옳은 길이 아니란걸 알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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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그랬으면 좋겠는데 벌써 2년이나 지났는데 나아지는 기미가 하나도 보이질않아.. 이번에 마지막으로 얘기해보고 나도 포기해야될까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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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한테 왜 말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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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넘지말아야될 선을 넘고 정도가 너무 심해져서 말리고싶은데 내가 말하는건 정말 안들어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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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그런 친구 있긴한데 나한테 피해가는거 아니면 나한테 언급하지 말라고 하고 그냥 친구하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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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걔 인생이 너무 망가졌는데 그냥 지켜보는게 답일까..? 친구로써 너무 안타까우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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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응. 절대 부모님한테 언급하지마 정말 친구라면 그냥 너 입장 이야기하고 옆에서 지켜봐줘 원래 그런건 본인이 깨닫고 끊어나야해 남이 끊어내려하면 더 매달리게 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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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인이 깨닫기전에 일이 커질까봐 걱정돼서.. 그냥 지켜봐야겠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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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누구 부모님?? 일단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 보단 친구한테 물어볼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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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 부모님.. 친구는 말이 안통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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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친구한테 말해보고 안통하면 걍 관심 끌듯..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 져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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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니까 걔 인생을 바로 잡아주고싶은데 너무 오지랖일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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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주변 사람 만나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너가 힘들어질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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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내가 힘들어지는건 상관없어! 그 일로 내 친구가 더 힘들어질까봐 그게 걱정이라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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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냅둠 옆에서 인생 어떻게 되나 구경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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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기엔 너무 소중한친구라 인생 망가지는 상황을 못보겠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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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같으먼 그 유부남분 아내한ㅌ 말할듯 번호만안다면 ㅠㅠㅠㅠㅠ 너무불쌍해아내분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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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솔직히 제일 불쌍한건 그 아내분인거같아ㅠㅠㅠㅠ 근데 번호를 몰라.. 남자 번호도 몰라 흐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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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일단 내가 뜯어말려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지 본인 인생인데 자기가 깨닳아야 변하지 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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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이번에 마지막으로 한번 만나서 작정하고 말려보고 그뒤론 지켜볼라구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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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맞어... 그래도 쓴이 되게 좋은 친구 같다 ㅜㅜ 친구한테 꼭 진심이 닿아서 변할 수 있기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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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한텐 정말 소중한 친군데 그렇게 변해가는게 너무 속상해ㅠㅠㅠ 꼭 변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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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친구한테 말하고 그 유부남을 만나볼 것 같은데..
난 전에 유부남은 아닌데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가 넘 자기 필요할때만 친구 부르고 그래서 나중에 3명이서 술자리 가지고 얘기 하다가 친구 자리 비운 사이에 그 남자 겁나 몰아세웠는데..
결론적으로 둘이 만나는건 줄어들긴 햇는데 그게 남자쪽에서 자기가 친구한테 너무 못할 짓 하는 것 같다며 연락 끊었다더라고.
친구한테도 계속해서 말하고..진짜 인생친구인데 그러다가 상처받을거 생각하면 친구랑 그 남자랑 같이 셋이서 만나서 얘기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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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남자는 내가 정말 모르는 사람이라서 만날 방법이 없다ㅠㅠㅠ 큽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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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생판모르는 사람이었어..=_= 진짜 이야기로만 가끔 듣던 사람. 얼굴 그날 처음 봤었고.
그동안 계속 만나지 말라고 친구한테 말했는데 안 듣길래 그럼 술자리를 만들어달랬어..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ㅠㅠ
친구 정말 많이 고민되면..한번 말 꺼내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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