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친척 가족이랑 같이 갈비찜을 먹다가 고기에 있던 뼛조각이 내 잇몸에 박혀서 뚫고 앞으로 나왔어 너무 놀라서 내가 손으로 빼고나서 옆에 있던 엄마한테 뼛조각이 잇몸에 박혔다고 말하니까 그런건 조용히 옆에다 그냥 치우래 못알아들은지 알고 두번이나 다시 이야기했어 뼛조각이 잇몸 뚫고 나왔다고 그런데 자기가 지금 해줄 수 있는게 없는데 어떡하냐는거야 순간 너무 속상해서 소리쳤어 그게 할말이냐고 너무 화나서 조용히 다른 자리로 나왔단말이야 근데 친척 가족이 가고나서 나한테 엄청 큰소리로 너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엄마를 창피줄 수 있냐고 계속 화내는거야 처음엔 못들은척하다가 아빠까지 비꼬는 소리로 버르장머리없는 년 인성이 안된 년 이러니까 너무 화나서 엄마가 속상한 소리 해서 화낸건데 왜그래라고 소리쳤더니 아빠가 어딜 잘못한 년이 엄마한테 소리지르냐면서쫓아와서 주먹으로 얼굴 치고 손가락으로 내 입 찢듯이 잡아당겼단말이야 그리고 눈깔으라면서 내 눈 감긴채로 손가락으로 꽉 눌렀어 그래서 내가 속상해서 방에 들어와서 우니까 차례대로 들어오면서 너가 잘못했는데 내가 그냥 사과해준다하는 말투로 엄마 아빠가 미안해 근데 올해 마지막날인데 분위기 망치지 말고 방밖으로 나와있어 그러는거야 내가 근데 그냥 방에 있으니까 이제는 왜 니가 뭔데 나를 죄인으로 만들면서 분위기를 망치냐는거야 나 지금 각막 긁혔는지 왼쪽 눈도 시력 떨어져있어서 잘 안보이고 턱에 멍들어서 부어있고 입 벌리면 엄청 아픈데다가 뼛조각에 다친 잇몸까지 계속 피나는데 아프고 다친건 다 난데 왜 그사람들이 미안하다고 하면 난 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풀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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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빼서 아파트 산 사람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