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른들이 엄마 부르실 때 00이 엄마~ 이렇게 부르잖아
우리 엄마가 전문직종에 일하셨는데 맞벌이하시니까 나 키우는 걸로 아빠랑 나 어렸을 때 많이 싸우셨거든
근데 그때 엄마가 나한테 나는 00이 엄마보다 000(우리 엄마 이름)으로 살고 싶다고 얘기하셨어
그때는 초등학생 때니까 엄마가 나를 싫어하나? 라는 (ㅋㅋㅋㅋ) 생각을 했었는데
대학생 되고 나이가 들어보니까
그 때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계속 생각하게 되고 우리 엄마가 너무 멋있다ㅠㅠㅠ
오늘 엄마 생일인데 미역국 준비하다가 어렸을 때 생각나서 주절주절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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