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댁 가서 올때 쯤에 거의 맨날 우리한테 용돈 주시거든? 할머니도 !! 나는 진짜 고맙기도 하고 잘쓰겠다는 의미를 다담아서 감사합니다 말하는 거고, 아유~~고마워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이런 말 진짜 낯간지러워서 못하는 타입이거든 그래서 짧고 굵게 감사합니다 하고 끝내는데, 아빠가 나한테 00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돈 주는 기계라고밖에 생각 안하냐고 그랬어 진짜 그말듣고 충격먹음..이때까지 날 그렇게 생각해왔다는 거잖아 진짜 상처다.. 혹시 내가 이상한거야? 아무렇지 않게 그냥 그러려니 넘기는 건 내가 너무 스트레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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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동계올림픽 심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