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 친구랑 함께 보냈던 추억들이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지만 이젠 그때처럼 웃을수가 없어 작게 금간게 이렇게 크게 간줄도 모르고 참고 지내왔었나봐 많이 보고싶고 다 풀고 울고 싶은데 뭐가 두려운지 연락하는걸 겁내고 있어 너 연락 기다리나봐 너도 내연락을 기다리고 있을까? 그때는 너무 속상하고 지쳤었나봐 싸우는게 너무 싫은데 버틸수가 없어서 그냥 도망친것같기도 해 이렇게 영영 남이 될까바 두렵고 내 소중한 친구를 예전처럼 웃으며 볼수가 없을까바 무서워 일상도 평범하게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지내는데 속은 너무 지치고 자꾸 떠나고 싶고 그냥 너무보고싶어 보고싶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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