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술학교 합격통보가 수업시간에 와서 애들 다 보고있는 앞에서 결과 확인했거든. 난 눈 감고 확인 못하고 있고 반 애들이 먼저 확인했는데 다같이 박수 쳐주고 너무 좋아해줘서 진짜 너무 고마웠어. 심지어 기말 전날이라 다들 예민할때였는데. 또 생각나네ㅠㅠ 인생에 그런 친구들 또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앞으로 친구들 만날 시간 3일밖에 안남았는데 내가 더 더 잘해주고싶어.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게 쉽지 않은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