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대후반이고 초중반부터 애견쪽 이 일 저 일 하다가 그 전부터 알고 있긴했지만 우울증 증세 심해져서 2년전정도부터 병원다녀 이거 내가 의도한거아니고 우연히 건강검진했는데 거기서 자연스럽게 나에게 알려줬어 마침 나는 내가 이러다가 죽어버릴까봐 이해가 안 가는게 죽고싶다고 자주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살고싶은 마음이 또 한켠에 있었나봐 그러다가 1.5년전엔 이일저일겹치면서 퇴사했어 근데 엄마가 시도때도없이 나한테 꿈이 뭐냐 이제 뭐할거냐라고하는데 난 진짜 아직도 나 모르겠고 나 하나 추스리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꿈 모르겠다고 했어 근데 꿈 없는건 이상한거래 아주 어린아이들 아기들도 꿈이 있대 그래서 취업해서 돈벌라는건가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래 하고싶은게 없냐고 이상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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