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 매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중1 때부터 늘 내가 먼저 찍자고 하고 그랬어. 근데 여태 찍은 사진을 보면 애들사진은 있는데 내 사진이 없어.. 같이 찍는 셀카도 찍는 사람이 맨앞에 있으니까 가장 못 나오기 마련이고... 고3 때까지도 그래서 이젠 나도 먼저 사진찍자는 얘기를 안할까봐.. 나만 사진 작가 된 것같고. 계속 난 찍어주고 나도 찍어달라고 말해야만 찍어주고...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어디에 말할곳도 없어서 혼잣말로 하소연중😥 이젠 당연히 내가 사진을 찍어야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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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