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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
이 글은 7년 전 (2019/1/05) 게시물이에요
그 때 우울증이 되게 심했는데 진짜 만날 자해하고 내 친구가 나 볼때마다 손목 검사할 정도였어. 

겉만 살짝 긁는 정도에서 점점 피도 나고 상처가 깊어지는 중에 이제 죽어야겠다 싶었는데 

 

우리 강아지가 갑자기 내 앞으로 뛰어오더니 내 손 위에 자기 앞발을 올리고 나를 가만히 쳐다보는데 갑자기 막 눈물이 나더라고. 그러니깐 내 눈물 막 핥아주고. 

진짜 얘는 순수하게 내 편이구나 싶고 한참 울고 나니깐 죽고 싶단 마음이 좀 나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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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투신자살할라고 베란다 창 열고 상체 빼고있는데 고양이가 계속 울면서 내 다리에 매달려있는데 그냥 애기 안고 펑펑 울고 그 이후로는 자살 시도도 안하고 사는중이야.. 너도 많이 힘들던 일이 있었구나 우리 힘내서 아가랑 잘 살아보자 힘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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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강아지는 정말 작고 소중한 보물이야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행복하게 해주려면 꼭 쓰니가 있어야해 쓰니는 강아지한테 크고 소중한 보물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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