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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9/1/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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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OUT 글 볼 때마다 이해 안 됨 | 인스티즈

B 의 경우는 이해가 가거든 마음에 안 드는 것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 적어도 상대방이 그 행동을 싫어하는구나 생각하면서 관계 개선에 대한 방안을 서로에게 줄 수 있잖아 그럼에도 고쳐지지 않으면 연을 끊는다는 거니까

근데 A는 ㄹㅇ 상대방이 모르지 않아? 평소에 참고 참은 거면 티내지도 않는다는 거고 말도 안 했다는 건데 말 안 한 걸 상대방이 어떻게 알고 고치지 진짜 이건 너무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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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a인데 이기적으로 본다면 이기적인거 맞아 이미 어떤행동을 했고 그 순간 난 정이 떨어졌고 그리고 같은 행동을 반복한 경우였고 나는 말이나 행동으로 짜증나고 불편함을 표현했었고 고치더라도 보는게 싫어진거야 그리고 나같은 유형 만난적있긴한데 따른 사람들이랑은 잘지내고있으니까 걔가 유독 나랑 안맞았구나 생각중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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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나 A, B 다 섞였는데 몇 번 귀띔하듯 건네고 조금 고쳐질 거 같은 그런? 분위기면 B 처럼 행동하고 그럴 거 같지도 않고 답도 없어보이면 A처럼 행동한다 ㅠㅠ 앵간하면 아예 귀띔도 안 하진 않을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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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나도 에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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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사람 좋고 웬만한 거 다 참는 사람이 인간관계 끊어버릴 정도면 상대가 쓰레기짓한 거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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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ㅠㅠㅠ 그래도 내가 b 성향이라 그런지 누구든 나한테 불펀한건 말해주먼 좋겠다ㅠㅠㅠ 그래야 고치고 상처 안줄텐데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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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난 a인데 딱 b인 친구 있어. 근데 진짜 무례하고 이기적일 때 많아. 자기가 싫은 거 듣는 사람 배려도 없이 돌려 말하는 거 1도 없고. 걔는 항상 너 이런 점 싫었어 하고 말하고 다니는데 전에 엄청 추운 겨울날에 말도 없이 약속시간 1시간 뒤에야 연락 온 적 있었어. 너무 화나서 언제 올 거냐고 하니까 준비하느라 1시간 더 늦는다고 하더라. 버스 타면 10분인 동네를. 안 그래도 맨날 지각하는 앤데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겨왔거든. 그땐 걔 도착하자마자 너 이렇게 연락도 없이 늦는 거 상습이라고 적어도 미리 늦는다고 알려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ㅋㅋㅋ 영화관에서 자리 정하는 사이에 말도 없이 집 가더라. 남한테 싫은 소린 잘하고 정작 자기가 싫은 소리 듣는 건 화나는가 봐. 그 뒤로 얜 포기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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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나는 상황따라 둘다의 경우인데
말해도 고쳐질 수준이 아니면 a 눈치든 대화를 해도 될것같은 사람이라면 b 인데 a의경우는 대부분의 사람이 그사람 안좋아했고 어딜가도 고 별로라는 평판이엇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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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어릴땐 대학생때 까지는 B를 했는데 감정소모가 크고 사회생활하고 세상에 만날 사람은 너무 많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된다는 걸 아니까 점점 A가 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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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난 A임 솔직하게는, 어떤 불화가 생겼고 우리가 대화또는 타협으로 그걸 풀었어도 나는 그 일을 훌훌터는 성격이 아니고 언제까지나 그일이 맘에 걸리는 성격이라 상호간에 문제해결은 잘 안하는 편이야 아예 문제가 없는 사이 또는 참아줄만한 허용범위내의 관계를 추구한다해야되나? 물론 자잘하거나 상식범위안에서의 문제는 나도 상대방한테 신호를 보내는데, A로 해결책을 꺼내는경우는 대부분 내신호가 무시되고 그 트러블이 너무 커진상태였어. "이것보다 작은일조차도 잘풀렸을때 맘에 남을텐데 이정도 크기의 일은 진짜 나는 감당못한다" 라는 입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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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난 A도 많이 하고 당해보기도 했는데 사실 난 나대로 기분 나쁘면 즉각 얘기를 했는데 상대는 내가 싫어한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내가 A가 되어버린 경우도 많았고..당했을 때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 좀 섭섭하긴했는데 나는 그 애를 위하는 마음으로 베푼 것들이 걔한텐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었고 걔도 그걸 표현했는데 나는 내가 베푸는게 좋아서 베푸느라 무시하고 있었음 돌이켜보면 솔직히 작은 신호는 있었는데 내가 애써 무시하고 있지는 않았나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함 오히려 B상황을 잘 못본거같아 사람이 연끊는게 그렇게 흔한 일도 아니고..많이 했다지만 그래봤자 3명인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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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나도 a인데 윗댓들 말대로 ‘이런 것까지 일일이 말로 해야 아나?’싶은 마음이랑, 솔직히 내 인생에서 없어도 크게 상관없는 사람이라 그러는 게 큰듯. 내가 굳이 그 사람한테 내 시간이랑 감정 소모해가면서 고쳐쓸 필요성을 못느끼는 거지. 그리고 정확히 이거이거 고쳐줬으면 좋겠다고 말은 안했어도 크고 작은 티는 수없이 냈을텐데 ‘아직도 모르는구나. 와... 두손두발 다 들었다’ 싶은 마음으로 인연 끊은 경우도 있었고. 얘한테 감정소모할 시간에 애초에 나랑 잘맞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집중하고 싶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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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나는 a처럼 참다가 바로 연 끊은 적 있었는데 그냥 그때 걔 말고도 스트레스받는 게 너무 많았고 힘들어서 그랬던 것 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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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인간 관계 스트레스에 엄청 취약해서 그냥 안 보고 사는게 편하다라고 생각해서 A인 경우가 많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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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B였는데 A됐다 심지어 A를 넘어서 인간관계에 체념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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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정리>
A : 충분히 티냈고 충분히 힘들었고 충분히 참았어. 지치고 지치다 더 티내기도 속좁아 보이는 것 같아서 싫고 그냥 너랑 나랑 안 맞는 것 같은데 굳이 얘기 꺼내서 누군가의 가치관을 '옳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아. 그냥 멀어지는 게 답. 인연 끊자.
A식 손절 당한 사람 : 말했으면 달라졌을 수도 있잖아. 미리 말해줬으면 내가 노력했을 수도 있는데 말도 안 해주고 떠나는 건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거 아냐?
A : 티낼만큼 티냈고 간접적으로 말할만큼 말했는데도 넌 몰랐어 근데 왜 굳이 내가 더 신경쓰고 아프고 지쳐야 돼?
A식 손절 당한 사람 : 너가 틀렸을 수도 있잖아
A : (힘들어서 떠났다는데 미안하다는 말이 아니라 화부터 내네...) 지금도 그러는데 내가 말했으면 뭐가 달라졌을까
A식 손절 당한 사람 : 달라졌을 수도 있지
A : 내가 대놓고 말했어도 별별 이유 다 들면서 그렇게 나왔을 걸
A식 손절 당한 사람 : 그건 네 추측에 불과하잖아
A : 너도 지금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고 있잖아

이 래퍼토리인듯...ㅠㅠ 누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 차이이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손절 방식인 듯합니다 여러분 조금만 진정해주세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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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22222 와 진짜 딱 이거죠ㅠㅠㅠㅠㅠㅠ틀렸다기보다 다른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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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난 에이인데 어린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바꾸기 쉽지 않다고 생ㄱㅏㄱ해서 그냥 나랑 안맞나보다하고 멀어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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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얼마나 참다참다 끊은거겠어ㅋㅋㅋㅋ 상대방한테 걍 실망한거임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앤데 자기는 여전히 그걸 모르고, 내가 또 그걸 얘기꺼내서 화해하자고 하는 쓸데없는짓에 내 에너지 소모하고싶지 않음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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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22222맞는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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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6
3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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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5
4444 제대로 말 한다고해도 본성이 었는데 뭘 이야기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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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a가 정말 조용히 끊어버리진 않았을 거야 직접적으로 말은 못해도 돌려가면서 눈치를 줬을텐데 a와 b의 차이가 직접적으로 문제에 대해 대화를 할 수 있냐 없냐인것 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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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a가 눈치를 주면 아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구나 하고 아는 친구면 연을 안끊지
눈치를 줘도 모르는 사람하고 직접적으로 언급 못하는 사람하고는 진짜 친해질 수 없는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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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누가 잘했고 잘 못했고가 아니라 그냥 그 관계가 오래 이어지기 힘들었던것 뿐인거야 서로에게 책임을 묻지는 말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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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쓰나 자꾸 생각해? 라고 묻지 말고 쓰니가 보기엔 A가 인연을 끊을 만큼 힘들게 한 요소가 뭐가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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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와 이거 진짜 하고 싶은 말이었어ㅓㅓ 그렇게 힘들 정도로 만들었던 요소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되돌아봐야지 ~한 경우는? ~한 상황은? 이러면서 자꾸 엄청난 수의 가정을 들고 와서 A 사람들 편협하게 만들어버리는 거 좀... 슬프다ㅠ 그렇게 가정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반박 불가능한 논리가 없는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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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이해를 해 보고 싶어서 질문을 많이 했던 거야 여러 경우에 있는 의견을 들어봐야 그럴 수 있겠구나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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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많은 A식 사람들이 대답을 해줬는데 쓰니 생각은 어때?? 뭔가 초기의 생각과 변화된 게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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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사람에 있어서인지는 이해가 갔어 내로남불 처럼 행동할 사람은 이해가 가는데 만약 그게 내가 내가 당했어도 기분 나빠하지 않았을 행동이라 한 거였는데 상대방이 그게 기분이 쌓여서 연을 끊은 거면 나는 의아할 것 같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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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글쓴이에게
그런 면에서 차이가 난 거지!
나는 괜찮은데 상대는 싫어하는 행동-> 상대를 존중한다면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결
나는 괜찮은데 상대는 싫어하는 행동-> 의아함. 나는 괜찮은데 저 사람은 왜 저러지?라는 생각으로 연결
A는 전자가 아니라 후자를 끊는 거야
그런데 그렇게 되면 후자 사람들은 엥스럽겠지ㅠㅠ 난 괜찮았는데?
가치관의 차이는 여기서 드러나. 세상 모든 사람의 가치관을 맞출 수는 없으니까 서로 안 보고 사는 게 답
그리고 한 사람의 가치관을 설득하려고 하거나 바꾸려고 한다는 것도 사실... 그럴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나한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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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7에게
이해 갔어 후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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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저 조건에서 말을 안 했다는 게 이해가 안 가서 자꾸 물어보는 거였어 친분 정도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당하는 사람은 이유를 모르고 끊기는 게 제일 먼저 걸려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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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이해가 가지 않지? 그래서 인연을 끊는 거야 말해줘야 안다고? 말해줄 기력이 있는지 물어봐줘
나도 왜 내가 이만큼 지쳤는지 몰라 어느순간부터 지쳤으니까
지친 줄도 모르고 더 달려왔는데 지쳤다는 걸 자각할 때 인연을 끊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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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해 주지 않고 끊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 거야 인연을 끊을 만한 계기가 내 행동이었다면 당연히 사과하고 나는 걔가 그런 행동을 싫어하는구나 생각하고 안 할 거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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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8
솔직히 지치고 지쳐왔는데 말없이 인연 끊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사람과 사람간에 감정은 말이라는 언어적 표현만으로 논리가 성립되지 않아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라는 것도 있음.
쓰니는 지치고 지쳐온 인연을 더 끌고가고 싶어? 관계에서 지치고 지치고 지쳐온 인연은 말도 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끊어버리고 싶을 떄도 있어 위에도 말 했는데 목욕탕에서 내 몸이 빨갛게 익었는 줄도 모르고 한 시간이나 들어가 있었는데 내가 너무 뜨겁다는 걸 알았을 때 욕탕에서 나가면 안돼? 그 물에 더 들어가 있으면 내 몸이 퉁퉁 불어터질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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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그러니까 쓰니는 A가 '남들이 봤을 때도 하나도 티내지 않고 잘해주다가 갑자기 손절해버리는 사람'인 거야??? '충분히 티냈고 지쳐서 더 힘들기 싫어서 손절한다'가 아니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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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이런 경우라면 전제를 제대로 설정해야 할 것 같아 여기 있는 대부분의 A들은 후자에 가까운 것 같거든...!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어봤을 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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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자! 후자는 충분히 티냈다는 게 나는 말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였어! 말 만한 직접적인 표현은 없고 그 외에는 진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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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글쓴이에게
전자인 경우 사실 거의 없어 티냈는데도 모르니까 인연 끊기 직전까지만 잘해주자 라는 생각으로 A행동을 할 수 있거든
몰랐다면 세심함이 부족한 거지 기분 상한 요소를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면 그 다음 인연엔 좀 더 조심성있게 대해야하는 게 옳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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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9에게
그 다음 인연에 있어서 상대방이 연을 끊은 이유를 말해 주지 않았는데 배려를 할 부분을 더 찾아봐야 하는 거야? 어렵다 닝겐...말을 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게 내 의견이었어 관계는 상호보완적이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대화가 필수불가결하니까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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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4
글쓴이에게
찾아봐야하지 않아? 쓰니는 말을 해야 안다고 하듯이 A입장에서는 스스로 재고하는 게 사람으로써 당연한 행동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 그런 것도 하지 않을 사람이라면 진짜 사귀기 싫을 듯. 이유를 모르겠다면 오히려 조심성있게 대해야지 사실 A가 생각하는 것도 다음 인연에서는 조심성 있게 대하길 바라~ 라는 뜻도 있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가 필수부가결하기 이전에 배려라는 심리적 행동도 있고.
쓰니가 한 6~70년 산 사람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대화라는 걸 반드시 해야하는 사람은 없어 쓰니 기준에서 모든 인연과 관계가 정립되는 것도 아니야 너무 쓰니 입장에서 생각 ㄴㄴ 모든 A인 익들이 이렇게까지 말 해줬는데 이해하기 힘들다면 그냥 이해하지 말고 익도 관계를 끊는 걸 추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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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7
254에게
말해주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사람.....이라면 나도 익인이처럼 굳이 내 친구로 두고 싶지 않아ㅠㅠ 더 배려있고 노력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ㅠㅠ 나도 A식으로 인연 정리 당해봤는데 그때 진짜 내가 했던 카톡, 말 다시 생각해보면서 뭐가 잘못했는지 알아내려 했지 왜?왜?왜?를 따지진 않았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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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7에게
뭘 잘못했는지는 나도 고민을 하겠지만 왜 이렇게 연을 훅 끊었는지에 대한 확답은 혼자서는 내리지 못할 테니 답답한 거였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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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9
글쓴이에게
확답보다는 내 어떤 부분에서 마음이 상했나보네, 다음 인연에게는 조심해야겠다 이렇게만 끝내도 돼 사실 거창한 거 필요없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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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8
257에게
ㄱㄴㄲ... 자꾸 이제 막 언어 배우는 5살 애한테 하나하나 가르치는 기분이 들어서 더더욱 이어나가고 싶지 않아졌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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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글쓴이에게
근데 이 전자도 쓰니 논리면 '다른 사람들 생각을 전부 어떻게 알아? 만약에 누군가는 그 사람이 티를 냈다고 생각하면?'으로 들어가면 답이 없어지는 거 알지...?ㅠㅠ 계속 가정만 하다 보면 꼬이고 꼬일 거야... 익인249말대로 전자인 경우 사실 거의 없으니까 A를 생각하려고 하면 후자로 생각하는 편이 더 편할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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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0에게
전자든 후자든 말을 해야 하는 건 같아 근데 내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고 한 게 전자라고 한 서야 말을 번복해서 미안해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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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글쓴이에게
쓰니는 그 충분한 티내는 기준이 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표정이나 만남과 연락의 줄어듬 말투의 변화도 확실한 표현일 수 있지 쓰니가 정한 기준이 말이라는거지 모두의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하구 말로해도 이런거 좀 고만해~ 하면서 좋게말해줄때도 못알아먹을수고 있지 꼭 표정굳히고 진지하게 직설적으로 하지말하고 하는게 표현의 기준은 아니지 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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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나는 b 마인드고 조용히 절교 당해본 적은 없지만 a의 마인드를 가진 애랑 싸우고 대화해본 적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어이 상실이었음 얘기하면 오해 풀리고 고칠 일을 지 혼자 속에 묻어놓고 키워서 피해의식만 더 생기고 연 끊는다는 걸 되게 쉽게 생각하던데ㅎㅎ 글고 인간관계에서 지가 우위에 있다는 식으로 말해서 어이 없었어 '너가 먼저 사과하고 대화하자고 안 했으면 그냥 인연 끊으려고 했다. *나는* 너랑 인연 끊어도 피해 볼 거 없어서 그냥 인연 끊으려고 했다.' 이 말 듣고 진짜 같잖고 정이 확 떨어지더라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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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A는 무슨 이유로 인연 끊으려고 그런 거였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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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자세히는 말하기 힘들지만 내 잘못이 아닌데 내 잘못으로 오해했었어 대화했으면 바로 내 잘못 아닌 거 알고 풀렸을 일이었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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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6
진짜 깝깝하다... 쓰니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A가 되는 사람이 있는 거야
자꾸 똑같은 레파토리 반복하게 하지 말고 이해하기 힘들면 그냥 말어 이해하기 힘든 것도 사람이고 반드시 이해할 필요도 없고 A처럼 인연을 끊는 사람도 있고 끌고 가고싶지 않은 인연도 있는 거야
더 말도안되는 논리 생각하지 말고 이 쯤 되면 답변이 됐으면 좋겠다 자꾸 물어보는 거 보면 A를 어떻게든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는 것 같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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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나는 이유 없이 연을 끊는 게 왜 그런지 궁금했던 거고 그렇게 끊기면 당연히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을 해 보겠지 근데 내가 생각한 것들이 온전한 답이 아닐 테니 나는 정확한 이유가 궁금해지겠다 한 거야 말 없이 끊으면 나는 평생 얘가 나한테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모를 테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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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1
그래서 모든 익인들이 힘을 합쳐 대답해줬잖아
생각하기 어렵다면 그냥 다음번엔 좀 더 배려있게 행동하고 조심해야겠다~ 로 끝내면 됨
사실 너의 모든 것이 나빠서 인연을 끊을 수도 있음 이게 답이 될 수 있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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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2
쓰니야 나 계속 답글 달던 익인데!!! 쓰니 윗댓글 보니까 이제 쓰니 생각 알 것 같아 심정도 이해되는 것 같고ㅠㅠ 그러니까 A식으로 인연을 정리 당하면 결국 정리 당한 사람은 그 이유를 평생 알게 될 수도 없을 거고, 그 실수를 계속 반복할 수도 있게 된다는 거지? 그러니까 말을 해주고 떠나는 게 인간관계상의 예의라고 생각하는 거고! 이렇게 정리하니까 나는 쓰니 의견이 이제 이해된다 납득도 가는 것 같구 그렇게 되면 결국 자괴감에 시달릴 테니까... 나는 무엇을 잘못했나 추측을 하면서도 정확한 답은 없으니 계속 고민하고 고심하게 될 테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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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맞아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예의는 아니더라도 기분 나쁜 걸 알려주면 연은 끊기더라도 사과는 할 수 있잖아 내 기준에 기분 나쁘지 않은 언행이 기분 나쁠 수 있은 언행으로 받아들일 사람들이 있은데 그 언행이 뭔지 내가 모르니까 결국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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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3
잉 이제 이해가 되네 쓰니 의견 들어보니까 아예 아무것도 안 알려주고 떠나는 것보다 그래도 '너의 ~~한 점이 날 힘들게 하고 지친다 이제 그만 인연 이어가자'라고 말해주는 게 확실히 상대방한테는 더 도움이 되겠다! 댓글에서 본인표출 되려나...?(문제되면 삭제할게) 나 막 논리학도 가져오고 여러 근거 가져오면서 쓰니한테 설명해주고 다녔는데 이제 이해 돼!!! 나도 사실 A식이긴 하지만 그 경우가 진짜 드물고 내 상황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그 상대방한테 설명해줬어서....(내가 더 상종하기 싫어한다는 거 알아서) 그냥 A식으로 끝내 버렸었는데 만약 그런 연결고리가 없다면 이유를 알려주고 떠나는 게 맞을 것 같아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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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적어도 이유를 알려주면 잘못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반성할 수 있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생각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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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4
근데 진짜 게시글의 A,B가 다른 건 '고쳐지길 기다린다'or'기다리지 않는다' 이 차이 한 가지인 것 같아! B는 전자고 A는 후자..! 사실 생각해 보면 참고 참다가 마지막에 '너 ~한 거 날 너무 상처줬고 화나게 했고 지쳐서 ㅂㅂ하자'이렇게 통보하고 떠나는 것도 A잖아! 상대는 전혀 몰랐을 테니까. 정리해보면 쓰니가 지금 익인이들의 의견에 계속 의문을 가졌던 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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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통보하고 떠나는 것도 B로 봐서 그런가? 그건 상대방이 사과를 함으로 대화를 이을 수 있다 생각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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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6
그건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난 상대가 전혀 몰랐다고 가정할 경우, 곧바로 통보하고 떠나는 것도 A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나는 더 쓰니랑 마찰이 생겼던 것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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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6에게
A에 이유를 말을 했다 안 했다에 대해 명시돼 있는 게 없어서 보는 사람대로 해석했나 봐 사람 넘나 어려운 것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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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8
글쓴이에게
엉 그런 것 같아ㅠㅠㅠㅠㅠ 쓰니는 '이유조차 말하지 않고 떠나는 A'에 대해 의문을 가진 거 맞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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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7
응응 근데 상대방이 사과를 한다고 해도 A는 이제 더 말을 이어나갈 기력도 생각도 없어...! 그거 통보했는데 계속 연락오면 차단하거나 번호 바꾸거나... 내가 그랬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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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5
'왜 이유를 안 알려줘?'였지 '왜 고쳐지는 걸 기다려주지 않아?'가 아니었던 것 같아! 그런데 A익인이들이 후자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견 상의 마찰이 생겼던 것 같고ㅎㅎ 궁금했던 건 전자였던 것 같은데, 내 생각이 맞으려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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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근데 전자라기보다는 둘을 동일시했던 것 같어 이유를 알려주면 고칠 수도 있었을 텐데<<이렇게 근데 지금은 익인이가 말한 a가 뭔 소린지는 알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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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9
b가 이상적인 인간관계 맺는 방법이라고 생각은 해.. 근데 그렇게 하기까지 용기가 부족하기도 하고 또 사람들이 인간관계에 많이 치여서 살다보니까 a처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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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1
나도 A인게, 내가 이사람한테 고쳐라, 바꼈음좋겠다 라고 말할만한 영향력이있는지 부터 생각하게된당...
솔직히 내기준으로 사람이 바뀌길 바라는거 같은 느낌도 있고..그래서 내가 뭔데 얘를 바꿔놓으려고하지? 란 생각에
나랑 그냥 안맞는사람이고, 어떤 성격이든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생각해, 안맞으면 그냥 난 나랑 안맞구나 싶어서 조용히 연끊는거같아.
물론 싸움같은 의견충돌은 충분히 대화를 시도해보겠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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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2
나도 기본적으로 A인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는 대놓고 직접적으로 " 너 이거 아닌것같아 " 라고만 말 안할뿐이지
여러 방법으로 이미 의견을 표출했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서 이건 어때?, 이게 더 좋을 것 같은데, 글쎄 이건 좀.. 과 같이 자기 의사를 직접적이진 않아도 표출 했는데
그 부분에서 무시당했거나 강요받았거나 그런 행동이 반복 되었을때
A의 입장에서는 이미 감정이 지쳐있는데 더 이상 말할필요가 없다고 느끼는거지.
그런 부분에서 B같은 경우는 "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면 되잖아 " 라고 하지만, 그거는 정말 말그대로 성격 차이 아닐까?
친구라면 A도 B가 소중했기때문에 본인의 의견을 누르고 맞춰줬던거고, 다만 표현의 방식이 달랐을뿐인데
그렇다면 B도 A가 소중했다면 그 사소한 표현들에 귀를 기울여줬어야했던건 아닐까?
그저 서로 성격과 방식이 다른건데 직접적으로 말하지않는다고 그게 틀린건 아닌것같아.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로는 말안해서 모르는사람은 말해도 모르는것같아.
내가 말 없이 몇번이고 맞추고 배려해준다면 그건 상대방도 똑같이 맞추고 배려해줘야하는데
그걸 모르고 그저 이렇게 맞는게 당연하구나. 하고 생각하는건 그것또한 B의 실수 아닐까
그 어떤것도 당연한건 없으니 사소하게 내가 주말에 친구를 만나러 시간을 내는 것 조차 당연한게아니고
당연한게 아니면 상대방의 마음에 감사하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지않더라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보일수있는 표현들을 한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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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
A나 B나 결국 상대방이 선을 넘었거나 무례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것 같음... 그와 관련해서 어떤 행동을 취하는 건 그 사람 맘 아닐까? 상대방도 지금껏 자기 맘대로 행동해서 피해 주고 있던 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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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4
난 보통 B이긴 한데 A인 사람들 말 다 받아...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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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5
인성적으로 내가 도를 넘었다하는 수준이면 고쳐쓰기도 싫어서 그리고 본인성은 안 바뀔 걸 아니깐 내가 힘들게 바꾸려 노력하고 싶지 않아 크게 실망했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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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6
솔직히 a같은 사람들 별로임.. 사람은 다 실수하기 마련인데 그 실수를 자기가 말을 안하고 참다참다 폭발하는건 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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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7
내가 왜 굳이 a한테 그걸 얘기해주는 호의를 베풀어야 해? 걔가 나한테 뭘 잘해줬다고... 그냥 외면하는 게 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드는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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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8
쓰니가 이해가 안 간다면 조금 설명하자면, A가 티를 또 안 내는 건 아님. 분명 티를 냈어. 돌려서 말한다든가 행동이라든가.
내가 A로 할 때 상대방도 충분히 느끼는 경우가 다반산데 무시하는 경우가 태반.
B처럼 말로 털어놓지 않을 뿐이지 A는 충분히 티내고 있어. 좀 보면 보일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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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9
근데 사실 나한테 굳이굳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다싶으면 A가 보통이지.
나한테 그닥 도움이 안 되거나 필요가 없다거나. 그러니 A의 행동으로 미는 것 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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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0
나는 완전 A인데..
내가 상대방한테 고쳐달라고 말할 권리도 없고 의무도 없다고 생각해서임
걔 삶의 방식인데 내가 뭐라고 사람을 고치려드나 이런 생각도 들고
내가 왜 굳이 불편한 자리까지 만들면서 얘랑 인연 이어야하나 생각도 들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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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1
그리고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음... 나는 그냥 아예 불만 하나도 티 안내는 스타일이야 싫은 소리 하기 싫고 싫은 소리 하고 나서 내 뒷말 나오는 것도 싫어서.. 근데 만약 내가 결국 할 말을 안하고는 못참겠는 상황이라면 굳이 말하는 것보다 그냥 인연 끊는게 나한테 훨씬 편하고 스트레스 안받음 사과 받고 난 이후로 어색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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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
AB 둘 다 해보았다 B 말해도 고쳐지지가 않음 사람이 진짜 짜증나서 연 한명 끊고 A 나한테 구라쳐서 한 명 연 끊음 여러번 되물었는데 계속 거짓말하더라 정털려서 연 끊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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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3
나 별 중요하지않은 사람한테는 A고 중요한 사람들 내가 아끼는 사람들한테는 B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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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4
나 A고 A식으로 끊어도 보고 끊겨도 봤당 죄다 절친들 그냥 성격인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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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5
한번 저런 적 있는데 친한 사람 안친한 사람 안가리고 무슨 열등감 있는지 남 뒷담화하고 다니고 그 뒷담화 내용이 외모비하, 남 가정사 욕 등이라 듣다듣다 쓰ㄹㄱ같아서 상종도 못하겠고 이런 쓰레기한테 굳이 잘못을 짚어줘서 개과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싶지도 않고 평생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끊음 아무하고도 교류 못하고 혼자됐더라 걍 그거 원한거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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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7
나도 에이인데, 이유를 말해보자면 각자 삶의 방식이 다른 건데 싸우고 타협하는 과정이 너무 강요하는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상식으로는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어서 내 방식으로 끊임없이 권유해왔을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말들이 튕겨져 나가니까 인연을 끊게 되는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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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8
아마 참을 일이 많다는 건 그만큼 안 맞는 부분이 많다는 거고 그 모든 걸 다 맞추기엔 서로 피곤해진다는 거지 만약 나한테 상대가 너무 소중하다면 그런 감정낭비를 감수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내 감정 낭비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내 곁에 두고 싶지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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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9
내가 a인데 여러번 티를 냈었어. 여러번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좀 그랬다고.
성향, 가치관의 차이로 그러더라고 난.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그런 부분은 못 고친다고 생각해. '내가 고치도록 말 해줘도 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왜냐하면 상대도 나한테 기분상한거 말 안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굳이 얘기해봤자 기분 상할 말 이라고 생각하며 참고있을 수도 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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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0
난 A이야 내주변에서도 왜 인연을 안끊어?라고 할만큼 명백히 큰 사건이 있었고 이것에 대해서 내가 엄청나게 상처받았고 괴로웠다고 분명 내의사도 전달을 했는데 안바뀌더라 그래서 그냥 말없이 끊었어 그랬더니 매일 같이 연락와서 왜 자기 연락 쌩까냐 왜 자기 무시하냐 더라구 이유를 몰라하는게 난 더 어이없었어 갑자기 인연울끊기는 건 다 이유가 있다고봐 그리고 그전에 다들 신호룰 충분히 준다고 생각해 단지 당사자가 눈치가 없는건지 자기밖에 몰라서 그런건지 여러이유로 눈치룰 못챈거고 그것때문에 나같은사람들은 지치는거야 말도 섞고 싶지 않을 만큼애초에 배려를 하는 사람이였다면 상처도 안줬을거고 그런 일이 안일어 났을 거라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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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1
기본적인 인성이 안된 사람에게 a방법 쓴당
그리고 깊이 친한게 아니라 어정쩡한 경우에도
내가 이런점 고쳐줫으면 좋겟어 하면 니가 뭔데 ? 반응 올것같은 사람 한테 써
b는 다좋은데 고쳐지지 않을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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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2
나 원래 b였는데 지치고 지치다보니 점점 a로 바뀌더라 어느 선 이상 넘으면 그냥 그 사람한테 더 기대도 안하고 바라지도 않게 됨. 예전에는 무조건 대화로 풀려고 하고 일단 서로 얘기해보자 주의였는데 아물 ㅣ얘기하고 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깨달으니까 맥이 탁 풀려버리는 느낌. 그냥 그래 너 좋을 대로 해 하고 내 방식대로 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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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4
나 a도 이해가는데
A는 상대방이 고치든말든 상관없는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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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5
A가 과연 티를 안 냈을까? 분명히 그러지 말라는 말을 했을걸? 근데 상대방이 그냥 넘기고 계속 똑같이 했겠지
그리고 실생활에서 인간관계 정리당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개념 없는 사람들 많음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모르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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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난B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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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9
난A 어차피 연끊을 거 감정소모 하지말고 끊어내자~생각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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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0
A였다가 B로 고쳐가는 중인데 A입장에서 말해보자면 그렇게 감정소모해서까지 이어갈 인연이 아이라고 판단했고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면서 내가 기분나쁠걸 모르지 이런 생각이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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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1
난 a랑 b 섞어서..근데 a는 나한테 그정도로 소중하지않었던 사람은 a처럼 끊어내는데 그래도 소중했던 사람은 b처럼 해결!...근데 위에 댓글처럼 b는 너무 감정,시간소모 심하고 진짜ㅜ..말 해줘도 안고치는 사람도 있더라 그래서 b처럼했는데도 안고쳐줘서 그사람이랑 최근에 손절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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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2
난 A인것 같당 굳이 상대를 반성시켜서 갱생시킬 필요없이 그냥 연끊으면 편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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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물론 윗댓들처럼 나한테 별 의미없는 사람일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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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4
A는 내가 안 아끼는애 B는 내가 아끼는 애일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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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7
내가 싫은 행동을 하는 사람한테 굳이 내가 노력을 들여서 그 행동을 고쳐줘야 하나? 그냥 다른 사람 만나면 그만인데... 내가 왜 그래야되지? 그런 노력을 안 하는 게 이기적이라면 상대가 그런 노력을 들여주기를 바라는 것도 이기적인 거 아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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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8
나만 처음부터 쓰니가 말하는게 뭔지 정확히 알겠는건가봐
여기 댓글들 읽으면서 쓰니 하는말들이 왜 저 말을 하는건지 알겠었었거든 물론 답답하던 몇개도 있었지만
암튼
난 쓰니가 하는 말 알아. 알것 같아. 또 어떤 경우들을 말하는지도 알겠구 또 왜 다른익들 말에 하지만 이럴수도 있짢아 하는것도 왜그런지 알것같구.쓰니 혹시 보통 좀 아닌건 아닌거, 이거면 이거.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야?
이렇게 하면 서로 편하고 간단할 수 있는걸 왜 굳이 그겋게 돌아가는 수고를 해 하는 생각같은거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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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면 그렇게 말해 하지만 상대방이 약간 여린 편이라는 걸 알면 돌려 말하는 편이고
모든 사람의 생각이 천편일률적일 수 없기 때문에 난 대화를 하면서 개인의 다름을 학습하는 게 대인관계에 있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해 그래서 아닌 건 아닌 거라고 이거면 이거라고 내 의사 또는 관점을 상대방에게 전달을 확실히 하는 게 서로에게 좋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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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8
아...
너무 예전의 나같다 지금의 나같기도 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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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난 a! 이미 정다떨어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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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1
얘를 고쳐서 얻는 이익< 얘를 고치는데 드는 비용
돈 얘기가 아니라 감정, 시간 등등 모두 포함한 것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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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2
근데 저걸 지가 ㅋㅋㅋ 못 고치면 OUT 이러는게 넘 웃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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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3
오래 알고 지낸거면 b. 솔직히 지낸 시간이 있는데 말도 안하고 a하는거 예의 아닌것같음.. 사람이 서로 안 맞을 수도 있는거고 그게 기분 상할 일이라는거 본인은 모르고 했을수도 있는데 말도 안 하고 혼자 컷 하면 본인만 이미 마음의 준비 다 해놓고 가는거.. 인간관계 하는거 자기 맘이긴한데 웬만한거 아님 얘기 해보고 컷하는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함. 앵간한 개노답에 남들도 다 기피하는 사람이 아니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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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4
나는 a유형 만나면 거의 안좋게 끝남. 내가 나는 말 다 하니까 너도 말 다 해줬으면 좋겠다해도 자기는 성격상 그게 안된대...그리고 나름 표정으로 티 냈다고 관심이 있으면 알아봤어야했다는데 나는 눈치 일도없어서인지 언제 어떻게 티를 낸건지 못알아보겠더라. 매번 말할때마다 상대방표정 살피는게 당연한건가? 나는 아직도 a를 이해못하겠어. 솔직히 사람이 살면서 모든게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날수있나? 결국 마음에 안드는게 뭐든 하나 이상은 생길텐데 말 안하면 결국 안좋은 결말로 끝난다는걸 알텐데..그래서 그냥 내가 별로 상대한테 중요한 사람이 아니였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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