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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9/1/17)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편입 준비하는데 그럼 내년에 입학하면 24살에 3학년 , 25살에 4학년..  

작년 1년 휴학 동안 진짜 한거 하나도 없고 나름 한다고 했는데 너무 너무 한심해서 죽어버릴 것 같아 죽고싶단 생각도 해.. 

지금 편입 준비하는데 그럼 토익 , 논술 , 전공공부 등 해야하는데 토익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고 너무 불안하고 안되면 어떡하지 싶고 돼도 너무 늦은거 아닌가 싶고.. 봐 진짜.. 그렇다고 이전 학교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는데 중경외시 노리는데 그냥 내가 너무 늦은 것 같고 안되는 것 같고 막 그렇다.. 원래 빠른이었는데 재수하고 그냥 빠른 없애고 대학교 왔거든..그래서 고등학교 친구들은 24살이라 이번에 다들 졸업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냥 너무 스트레스다 앞으로 뭐해먹고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 것들이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막막하고 그냥 다 모르겠어.. 그냥 머릿속에 난 늦었다 하는 생각 밖에 없어 이걸 아무리 떨쳐내려고해도 계속 날 괴롭혀서 너무 힘들다 이번 일년을 알차게 보내면, 대학 합격 뿐만 아니라 내가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도전하면 그러면 괜찮겠지?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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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개인적으로는 하나에 올인해서 너자신을 몰아세우지말고, 10% 정도는 내가 좋아하는 걸로 해서 다른 길도 마련해두면 좋은 것 같아.
빠르든 늦든 시작하고 안정되고 하면 그 이후는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니, 지금은 남들보다 좀 더 신중히 네 미래를 설계하는 중이라 생각하고 기운냈으면 좋겠어. 힘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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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 익아? 그당시 내가 너익 댓글에 위로 많이 받았는데 감사인사를 끝내 못하고 지나가버렸던게 기억나서 그때 정말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어서 혹시 몰라 댓글 남겨
내가 신중하게 미래를 설계하는 중인거고 , 안정되면 다들 비슷하게 살아간다는 그 말이 내겐 너무 너무 큰 위로였어
벌써 2년이나 지났네 나는 25살이 됐어
23살 저때 연말에 편입시험 접수하고, 24살 연초까지 시험을 치르고 했는데 결국 다 떨어졌지 뭐야 그런데 거기에 슬퍼할 겨를 없이 그냥 바로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걸 찾았고 결국 24살 그해 말에 최종합격을 했어 그토록 보고싶던 합격이란 단어를 보니 참 좋았던게 기억난다 난 대학교를 깔끔히 포기하고 안정적인 길을 택했어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쪽으로 말이야
하여튼, 지금 생각하면 23살 참 어린 나이고 무궁무진한 나이인데 뭐가 그렇게 불안했을까 싶으면서도 사실 그때의 내가 많이 아팠던걸 알아서 한편으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네
혼자 서울에 있었던터라 곁에 고민을 말할 사람도 없어서 끙끙 앓았는데 그랬던 23살 나에게 좋은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너무 너무 고마웠어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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