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나도 내 또래 애들처럼 먹고싶은거 많고 입고싶은것도 많으니까 여행까지는 못가더라도 돈 벌면 거기에 다 쓰거든 근데 우리 엄마 나한테 너무 부모의 역할을 강요해 너는 너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니까 좋냐고ㅋㅋ.. 자기들은 안그러는데 너는 왜 그러고 사냐고.. 그리고 나 원래 영어영문과 안가고 바로 취업할 수 있는 학과 가고 싶었는데 엄마 아빠가 영문과 안갈거면 집나가래서 어쩔 수 없이 갔더니 왜 빨리 졸업해서 돈 벌 생각안하냐고 뭐라한다ㅠㅠ 아 진짜 서럽고 짜증나ㅠㅠㅠ 오늘 내가 엄마가 가라고 해서 간 거 아니냐 나도 돈 빨리 벌고싶었다고 말하니까 그럼 지금이라도 학교 때려치고 돈벌으래 아 이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맨날 집안일 하라고 하는것도 12살 터울 동생두고 자기들끼리 밥먹으러 가놓고 나보고 챙겨주라는것도 이제 너무 지쳤어..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는 거 보면 귀찮아서 맨날 나한테 떠맡기는 느낌이야 내가 엄마도 아닌데ㅜ 나보고 집 나가라고 하는데 돈없어서 못나가는것도.. 도대체 어떻게해야해 내가 알바만 하면서 살 수는 없는건데.... 암울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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