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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97
이 글은 7년 전 (2019/2/10) 게시물이에요
친구네집에서 밥 얻어먹기 전까지 난 집밥에 대해 애정이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었어...ㅠㅠ 

그리고 방학하면 약속있는날이 맛있는거 먹을 생각에 기다려지고 

밥때문에 개강이 그리움 ㅠㅠㅠㅠㅠ 

 

엄마 미안..근데 진짜ㅜㅜ맛이... 

그래서 거의 맨날 내가 라면끓여먹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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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울엄만 음식솜씨 장난없어서 대충해도 짱맛인데 문제는 안해.....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저번엔 일있어서 한 일주일만에 집왔는데 밥솥에 100시간 훌쩍넘긴 밥 있었어ㅜ 심지어 쌀도없당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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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ㅋㅋㅋㅋ아 진짜 공감 이거 진짜 겪어보지 못하면 이해 못해 이 미묘한 감정ㅋㅋㅋㅋㅠㅜㅠㅜㅠ 쓰나 힘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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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너가 해먹으라는 댓은 대체 뭐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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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ㅇㅈㅋㅋㅋㅋㅋㅋ 요지파악 못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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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그니까.....내가 다 속상하다..그렇게 말할꺼면 댓 안다는 게 더 나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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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근데 울엄마 반찬은 진짜 맛있거든? 근데 진짜 밥이맛없어 말 그대로 밥이..... 그게 너무 맛없어서 슬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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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그정도면 밥은 직접 해도 되잖아 밥정도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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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그래서 내가 해먹어ㅋㅋ
그리고 반찬도 내가 많이 해먹음ㅋㅋㅋㅋㅋ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댓글은 참 실례다!
넌 참 상대방을 배려할 줄 모르는 예의없는 친구구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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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그리구 사람이 말 하는데 요점은 잘 파악하면 좋겠다!
댓글은 말 그대로 엄마 밥이 맛 없다는 이야기인데, 혼자 상상 잔뜩 쏟아부어서 남을 엄마가 해준 밥 받아만 먹으면서 불평불만하는 쓰레기로 생각하고 뭐라 하는건 참 나쁜 버릇이거든!ㅎ
그 사람이 맛이 없으니 밥을 열심히 하는지 아닌지는 넌 모르는 일이잖아~?
나쁜 버릇은 좀 고치고! 국어공부도 좀 다시 하고 오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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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화가 많구나.. 내가 뭐 심한말 했니? 나도 그냥 니가 쓴 댓글만 읽고 단순히 엄마 밥이 맛없다면 직접 밥은 해먹으면 되지 않나 하고 쓴 댓글인데! 내가 무슨 다른 사족 덧붙인것도 아니고! 너야말로 무슨 근거로 내가 널 불평불만 하는 쓰레기로 생각했다고 하는거야? 화 좀 줄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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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그렇지 않고서 저런 말 할 이유 무엇?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는게 제일 싫음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잘못 이해해서 비꼬는 댓글 써놓고 사람 기분 짜증나게 만든건 생각 안하고 남 화를 탓하네ㅋㅋㅋㅋ
남탓좀 줄여라 넌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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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205에게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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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206에게
어휴 끝까지 본인은 잘했지~
그렇게 잘못한거 뻔뻔하게 굴다가 친구없어져..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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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현실에서 이런말하면 엄마가 밥해주는 사람이냐고 딴지거는 애 꼭있더라... 그럴때마다 띠용함.... 자기네집은 각자 밥차려먹나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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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우리 엄마두ㅠㅠ 솔직히 내 입맛에 안 맞음..해주시니까 먹는 거지 내가 해달라고 한 적 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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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나는 계란찜이 밍밍할수 있다는걸 급식먹을때
알음...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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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밥해달라고 해놓고 해놓고 맛없다고
깽판치는게 아니라 그냥 해줬으니까
먹는데 맛없다고 말할수는 있으니까요...
가족이라고 사랑의힘으로 모든걸 해결
할수는없니까 심지어 먹는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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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이해해 우리엄마도 요리 어엄청 못하셔 진짜 계란말이가 맛 없을 정도로 못하셔 ㅋㅋ 그래두 난 매일 엄마밥 먹는거 너무 행복하더라 평생 먹고싶어 맛 없어도 괜찮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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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근데 너무 맛있으면 손맛 타는 버릇 생겨서ㅠㅠㅠ 그래서 난 나나 엄마가 한 밥만 잘 먹어... 남이 한 거 맛있어도 잘 못 먹어... 밥 대접 받을 때 매번 민폐 끼치는 거 같아서 미안하고 죄송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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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마자 나도 자취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집밥 그러워하는거 이해못해 ㅠㅠ 애초에 난 집밥 개념이 없어 우리집은 요리를 안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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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난 엄마밥 좋아하는데 엄마가 일다녀서 못해줘서 내가 맨날 해먹는다 이제는 수제비 국수 볶음밥 다 할수있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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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우리집은 아빠... 밥한지 n년은 됐는데 아직도 간 제대로 못맞추고 맨날 싱거워.. 진짜 아무맛도 안남ㅋㅋㅋㅋ 그래서 아빠 나가면 내가 몰래 소금 넣어서 먹어 맛없다고 하면 화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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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ㅇㅈ..간도안맞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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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울엄마도 요리못해서..어쩌다 맛있으면 아빠가 여보 오늘은 실수했네?? 이럼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미래에 요리못하는 엄마가 될거같아...내가 요리하면 다 맛이 똑같아 달고 짜고 뭔가 조미료맛ㅋㅋㅜㅜㅜ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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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ㅋㅋㅋㅋ아빠 너무 재밌으시다ㅋㅋㅋㅋ오늘은 실수 했네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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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울엄마는 요리못하능건아닌데 제육볶움이랑 주꾸미볶음 닭도리탕 다 양념맛이똑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어차피 우리집 거의 밥 다 따로먹어서 가끔가다 같이먹는날에 내가 백대표님 레시피로 요리하나씩하려고 노력하는중이당. 잡채 밀푀유나베 떡볶이 진짜 내가 젤 잘만들어 울집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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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ㅠㅠㅠㅠㅠㅠ엄마 미안해...근데...정말로ㅠㅠㅜㅜ 맛이 없어ㅠ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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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울엄마는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함 카레에 키위넣고 잔치국수에 치즈넣고 맛없는정도가 아니라 진짜 먹다가 구역질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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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 줄 한 번도 집밥 생각 난 적 없음 ㅠ 엄마도 밥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셔서 요즘엔 집 가면 무조건 외식이당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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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하 나도 요리를 배워야겠다 나도 언젠가는 엄마가 될텐데 내 딸이 이렇게 느끼면 좀 슬플 거 같으니 지금부터라도 노력해 봐야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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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밥 때문에 개강이 그립다는데에서 간절함을 이해했다 내 주변은 다 집밥 좋아해서 몰랐는데 그러기도 하는구나...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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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앗 나도.....!!!!! 집에서 막 제대로 된 요리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집밥이 최고야! 하는데 나는....ㅎ 이런 사람들 은근히 많구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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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우리엄마 분명 나 학교다닐땐 세상에사 최고로 음식 잘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요즘 나도 요리하고 집에서 엄마가 요리 잘 안하시다보니까 가끔 해주실때 맛이없러졌어ㅠ오늘도 청국장에 감자볶음 먹었는데 간이 하나도 안 맞아ㅠㅠ계란말이도 요근래 말아진거 먹은기엇이 없오...ㅠ슬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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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울 엄마식 찌개나 국은 진짜 나랑 안 맞음ㅠㅜㅠㅜ후ㅠㅜㅠ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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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울 엄마는 진짜 맛있게 하는데 너무 매운 정도를 본인에게 맞추셔서 ㅠㅠㅠㅠㅠ 맨날 먹으면서 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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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엉마... 요리를 해도 항상 똑같은 거... 맨날 모임나가서 밥도 안 차려줌......ㅎㅅ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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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나도 말은 안하는데 넘 맛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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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난 집밥에만 길듷여져서 걱정.... 편식해서 흰쌀밥에 꼬들밥 좋아하는디 다른데서 밥 먹으면 아닐때가 많아서 넘 고통임,, 내 입맛에 안맞으면 밥맛 후두둑 떨어져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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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헐 나도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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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난 좀 다른 얘긴데 나 어릴 때는 엄마가 요리를 진짜 잘하셨는데 엄마가 점점 나이가 들면서 간이 안맞거나 맛이 없어졌어,,,흑흑 특히 김치종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너무 슬퍼 근데 또 맛없다고 말 못하니까 참고 먹는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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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우리 엄마는 진짜 맛있게 금방 뚝딱 해주시는데 난 왜...
아 근데 미래의 내 자식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걸 생각해보니 쪼꼼 슬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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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미래의 내 자식이 걱정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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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ㅁㅈ나도 급식좋아했다 엄마가 없는 경우여서 좀 다르지만ㅠ,, 초중딩땐 집에 있으면 항상 참치캔에 밥비벼먹었으니 급식이 좋을만했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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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글서근가 다크고나니까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제육,카레,찌개 이런 집밥류야 외식도 대부분 집밥같은거 묵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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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울 엄마도ㅠㅠㅋㅋㅋㅋㅋ 간을 진짜 이상하게 하시고.,,
난 친구네 어머님이 하신 밥 몇번 얻어먹었었는데 그 밥이 더 그리움 ㅋㅋㅋㅋㅋ
아..이게 집밥이구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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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근데 요리 레시피랑 육수, 마늘 다진것만 있어도 기본 가는데 요리를 못 하는건 이유가 뭘까..?! 요리도 타고나는 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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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우리 엄마는 맨날 물을 타ㅠㅠ 불고기 갈비 닭갈비 양념 된거 구워서 먹기만 하면 되는데 꼭 물을 잠길만큼 넣고 끓여먹음..ㅎ 그래서 난 내꺼 빼서 따로 해먹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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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우리 엄만 너무 짜게 만들어서 맨날 먹으면 맛 없는데 타지 가 있으면 그렇게 먹고싶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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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나는 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 음식 입에 안맞아서 연어장같은거 시켜먹었는데 너무 꿀맛이더라
할머니 음식은 너무 자극적인데 안먹으면 뭐라하시니깐 넘 고통이야ㅠㅠㅠ 나는 아무것도 안해주셔도 된다고 사정을 하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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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나도 요리못하는데 진짜 요리도 재능이 있어야해 노력만으로는 안되더라 딱 백종원님 레시피 그대로만 만드는데 남들 30분할요리 한시간걸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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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우리집은 김치가 진짜 문제였어.... 김치만 먹음 괜찮은데 이게 재료가 되어버리면 세상 맛 없음... 김치찌개, 김치볶음밥,김치전 김치 들어간 음식은 다 맛없어ㅠㅠㅠ 그래서 김치 사먹자고 요즘 그렇게 안비싸다거 설득을 해도 여전히 직접 담그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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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우리 엄마도 그렇게 잘하지는 못하는데 어쩌다가 김치가 맛있으면 사온거니까 조용히하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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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근데 진짜 공감이다.. 울 엄마는 요리를 아주 못 하는 건 아닌데, 항상 맞벌이에 바쁘셔서 요리할 시간?이 없다고 해야 하나.. 주말에도 안 쉬는 직업이거든 그래서 진짜 기본적인 반찬(ex.김치)밖에 없어 우리 집엔ㅠㅠ.. 친한 친구 어머님이 가정주부셔서 막 아침부터 엄마가 고기 구워주셔서 먹고 왔다고 하고 온갖 맛있는 거 집밥으로 다 먹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되게 부럽더라 집에 과일 같은 것도 종류별로 있고ㅠㅠ 그래서 되게 공감이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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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우리엄만 잘하는데 다 조미료맛이야ㅋㅋㅋ 모든 음식에 조미료를 넣음 맛없을 수가 없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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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아진짜 인정 내가 중고딩때도 방학때 급식 못먹어서
진짜 우울했었는데 대학생되니까 방학하면 학식 못먹어서
너무 우울함... 우리집 맨날 김치밖에 안줌ㅋㅋㅋ
내가 만들려고하면 주방에 못들어오게하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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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엄마는 진짜 맵고 짜게먹고 나는 간 안하고 싱거운거 조아해서 밥으로 싸우기 시러서 걍 밖에서 사먹고 들어옴ㅎ.. 엄마밥 맛없으면 밖에서 먹는 모든 밥이 맛있을수밖애ㅕㅜㅜㅜㅜㅜㅜ입맛 취향 절대 못좁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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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우리엄마 요리 잘하시는데 내가 이상하게 입맛이 안맞음ㅋㅋㅋㅋ 내가 이상해 할머니 친척분들 오빠는 다 엄마음식 엄청 좋아하는데.... 난 싫은건 아닌데 집밥먹고싶다 이런 마음은 딱히 없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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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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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난 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 매일 된장찌개만 해주셔... 맛없는건 아닌데 진짜 맨날 된장찌개야.. 배달 시켜먹으면 그래~ 할머니 밥이 맛없지~ 하면서 삐진거 1주는 감 스트레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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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친구랑 놀러가서 밥먹고 들어갈거 같아요! 하면 다음날에 친구랑 바깥밥 먹으니까 맛있지? 할머니가 한거보다 엄청 맛있어서 자기밥 생각 안나지? 그러는데 진짜 한두번 그래야지 짜증나서 소리칠수도 없고 아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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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고3익 학교 급식이 제일 맛있어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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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우리 엄마 밥 짱 맛있긴 한데 중요한 건 내 입맛엔 내가 한 음식이 더 맛있음ㅋㅋㅋ큐ㅠㅠ 내가 끓인 국수 볶음밥 된장찌개 등등 최고.. 자취하게 될 그 날을 기다린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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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나도 엄마가 요리사급은 아니라 집밥에 크게 애정없었는데 자취하다가 가끔 집가서 집밥먹으면 왜 집밥거리는지 알겠드라구...!
쓰니도 혼자살면 집밥 먹고싶다는걸 느끼게 될수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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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취를 안해서 그런가..기숙사 n년차ㅜㅜ학식 만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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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우리엄마도 요리 못해서 나도 집밥 안 좋아함 맨날 반찬도 김시 세종류에다가 김이랑 해서 먹어야함 그래서 그냥 밖에 나갓을때 먹을만 한거 사오거나 시켜먹거나 라면 먹음 근데 라면 먹으면 엄청 뭐라고함 반찬이 김치 밖에 없어서 그렇게 먹는건뎅 그리고 이제는 귀찮다고 밥만 해놓음 그야서 인스턴트 해먹는 날이 많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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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ㅎㅎ.. 그래서 내가 하겠다는데 울엄마 날 너무 사랑해서 그건 또 가만히 못냅두나바 하하하.....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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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예전에는 엄마밥이 제일 맛있고 그랬는데 요즘엄마가 요리에 권태기인지 간도 싱겁고 그래서 내가 해먹음 어제는 엄마가 오랜만에 닭볶음탕해줬는데 제육맛이 나더라ㅎ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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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울 엄마는 점점 발전한 케이슨데 그래서 그런가 어렸을 때 할머니나 친척집가서 애가 밥을 너무 잘 먹으니까 칭찬받고 그랬대 눈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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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지금은 집밥 최고.. 엄마 살앙ㅎ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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