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8l
이 글은 5년 전 (2019/2/11) 게시물이에요
ㅇㅏ...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245 17:381532 0
두산 준호 퓨쳐스 등록!! 11 10:241002 0
두산/OnAir 🌾이천베어스 경기 같이 봐욥🌾338 10:30983 0
두산올해 끝나고 연봉 누가 가장 오를까?8 09.25 22:181245 0
두산내년에도 양캡이 주장했으면 좋겠다8 1:211348 0
난 프레슬리가 펄떡펄떡 뛰면서 관중석 향해 손키스 날리고 하트 할 때 귀엽드라 05.16 15:00 20 0
진짜 함치 무너지니까 강률이가 더 보고싶다2 05.16 14:20 70 0
박세혁 근육통 때문에 잠도 잘 못 잤었다잖아 이 튼동아 05.16 13:24 37 0
배터리 영원해 05.16 13:10 15 0
최고 그대 이름은 김승회 ㅠㅠ 05.16 12:43 27 0
난 희관이 견제 빠른게 웃기더라 ㅋㅋㅋㅋㅋㅋ 05.16 12:39 37 0
올해 내가 갔던 직관들 공통점 05.16 11:03 26 0
오늘도 류!지혁이가 선발 가자앙♥1 05.16 10:52 29 0
영하 114개 던지고 다음 경기 땐 115개 던졌는데 일요일에는 몇개 던질까ㅠㅠ 05.16 10:38 12 0
나만 박세혁..5 05.16 10:12 408 1
어제 린드블럼1 05.16 09:24 52 0
불펜들 쉬어야하는데 이번주에 빠따들 언제 점수 내줄까 05.16 09:15 8 0
이번주는 흥련이 선발 언제 해주려나 세혁이도 쉬어야지 05.16 09:14 9 0
내일 내야에서 누가 빠지려나2 05.16 02:17 62 0
2~3년전쯤에도 빡세 인터뷰 마치고 캐스터분께서 05.16 02:00 68 0
린드 세혁 포옹할때 매번 킬링포인트가 한부분 있어3 05.16 01:22 83 0
이런걸 비루한 폰카라고 하는구나 05.16 01:03 41 0
아 우리 내일 희판이야......?2 05.16 00:45 48 0
인간적으로 땀형 연봉 더 더 올려드려라1 05.16 00:25 45 0
린드 홈런 맞으니까 바로 세혁이가 마운드에 올라가고 덕주가 볼넷 주니까 바로 세혁이가 마운드..1 05.16 00:13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