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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2l
이 글은 5년 전 (2019/2/12) 게시물이에요
티는 안내는데 그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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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칼대는게 아플것 같아 싫더라
5년 전
글쓴이
아아ㅜㅜ무섭디
5년 전
익인2
진짜 욕먹을 거 감수하고 나는 싫어...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왠지 물어봐도대????
5년 전
익인6
주위에 쌍수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자연스럽게 엥 너도 쌍수한 거 아니었어? 소리 너무 많이 들어 이게 90%를 차지하고 내가 욕 먹을 10%의 이유는 쌍수해서 새로 태어난 수준이면서 자기는 원래 이쁜 척 남의 외모 지적하는 애들을 너무 많이 봤어 내 주위에는 이런 사람들 밖에 없어서 그렇지 사실 쌍수한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니야
5년 전
글쓴이
무슨말인지 이해가는듯 !! 나도 공감 ㅠㅠ
5년 전
익인12
아 맞아 나도 자연인데 좀 진한 편이라 그런지 물어보지도 않음ㅋㅋㅋㅋ그냥 나중에 대화하다 자연인거 말하면 헐 너 자연이었어? 쌍수한 줄ㅋㅋ이럼..
5년 전
익인3
이기심이나 위기의식은 너무싫다
심보가못됐어

5년 전
글쓴이
근데 주변에 엄청 많음 그런애들 은근
5년 전
익인4
익명이니까 말하는데 나는 성형안했는데 이쁘다는 소리 매일은 아니라도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있음 다 이쁘다고 칭찬하는 정돈데 난 내 칭구들 성형하고 이뻐지면 좋은뎅...다같이 이뻐지면 좋지않나..??그런 애들은 심보가 나쁜거임
5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익인이는 착하다ㅜㅜㅜ근데 모든 사람이 그러진 않으니가ㅠㅠㅠ
5년 전
익인8
나 안착해...지금도 엄빠몰래 과자먹는앤뎅..
5년 전
글쓴이
카..와이
5년 전
익인5
나 자연인데 쌍수한애들,,, 중에 뭐지 그 새인생사는 것처럼 나는 이뻐^^이러고 다니는 아들 싫어함,,,
5년 전
글쓴이
뭔지 공감된다..
5년 전
익인7
222
5년 전
익인11
333 쌍수 하는거 할 수 있지.. 근데 무조건 자기 이제 이뻐졌으니 나 잘났어. 이런티 내는 거 너무 싫어
5년 전
익인14
44
5년 전
익인9
아무 생각 안드는디.... 쌍수 했는데 자연인척 하고 다니는건 엥스러울듯
5년 전
익인10
내 주변엔 그런애들 없어가지고...잘 몰겠다
5년 전
익인13
쓰니말 무슨 말인지 알겠음ㅋㅋㅋㅋ 그런애들 있는거 ㄹㅇ 인정 심보가 나빠서 그래
5년 전
익인15
나 쌍수 엄청 잘됐는데 쌍수한 애가 겁나 얄밉게 놀리더라ㅋㅋㅋㅋㅋ똑같은 사람되기싫어 걍 무시했지만
5년 전
익인17
티안낸다는데 심보가못됐다는건 좀..ㅠ
티내는게못된거지

5년 전
익인19
내 주변엔 없어서 잘 모르겠다...
5년 전
익인21
왜? 걔가 자기돈 주구 성형해서 이뻐진게 뭔 피해가있다고 그걸 싫어하지..?? 전혀 피해올꺼 없는데
5년 전
익인22
내가 쌍커풀이 좀 진한편인데 자연이거든 근데 처음보는 사람이 쌍수 어디서 했냐고 물어본 경험이 있어서 진짜 황당했던 적은 있음
5년 전
익인23
ㄹㅇ 내친구 뭐만하면 자긴 수술안했다 이럼ㅋㅋ
5년 전
익인24
친구지만 자존감 엄청 낮아보임
5년 전
익인25
자기 돈 주고 한 건 뭐라 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느끼는 사람인데 그렇다해서 했는데 안 했다고 빡빡 우기는 건 별로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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