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누나 가슴만져봐도돼요? 그랬는데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아...그건 장애인을떠나서 진짜화남 5년 전
	익인2 에...? 진짜 화날거 같은데....와 5년 전
	익인3 ? 알고 그러는거 같아...뭐야... 5년 전
	익인4 보호자 안 따라다녀???와.. 5년 전
	익인5 저정도면 따로 시설에 맡겨야하는거아냐? 보호자 동행하거나..성추행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다니는데? 5년 전
	익인6 장애인이고 뭐고 범죄야...... 5년 전
	익인7 나였으면욕함.. 5년 전
	익인8 되겠냐? 5년 전
	익인9 아 진짜 싫음 장애인이든 모든 나도 장애인한테 성추행 당해봤는데 진짜 기분 더럽고 울고싶었어 나같으면 진짜 신고할거야 5년 전
	익인10 진짜 싫어 나도 엘베 같이 탔는데 볼에 뽀뽀함 근데 보호자분이 사과 안하고 그 장애인한테 욕만 엄청 해서 어이없었음 5년 전
	익인11 그정도로 자기제어 못하는 장애인이면 옆에 보호자가 있던가 혼자 밖에 못 나가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너무 싫어,,,, 5년 전
	익인12 부모님이랑 같이오면 알려 부모님도 알아야할거같다 5년 전
	익인13 심한 정도 아니면 알꺼 알지않나...?? 그리고 그렇게 심하면 보호자가 같이 와야지 ㅂㄷㅂㄷ 쓰니 기분 나빴겠다ㅜㅜ 5년 전
	익인14 아진짜 싫다 5년 전
	익인15 ? 5년 전
	익인16 아무리 장애인이라지만 여자로써 기분 나빠 5년 전
	익인17 특수교산데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욕구를 참는 걸 힘들어해서 저런 경우가 있어 또 관심 받으려고 저러기도 하고 (저런 말 하면 상대방이 경악하거나 소리 지르는 큰 반응들을 하니깐 그걸 좋아해서 더 하기도 해) 하지만 요즘 특수교육에서 장애 아동들이 사회화 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때문에 저런 행동들이 바르지 못 하다는 걸 교육시키고 있어서 남자애가 저러는 건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았거나 보호자가 무관심한 경우가 대다수야 저럴 때는 신고해 줘 쓰나 쓰니한테도 그 아이한테도 신고하는게 좋은 거라고 생각해...! 5년 전 익인23 혹시 어디로 신고해야돼? 우리동네에도 장애아동 있는데 학교도 안다니고 보호자도 없이 맨날 동네 뛰어다니거든.. 5년 전 익인26 얘기해줘서 고마워...ㅠㅠ 5년 전 익인40 이런경우에는 어디로 신고해야해??ㅠㅠ 5년 전 익인74 경찰 5년 전 익인58 신고 어디로 해야해?? 알아두면 좋을거같아 5년 전 익인73 경찰 5년 전
	익인18 저정도면 보호자가 같이 다녀야 하는 거 아닌가 ㅠㅠ... 쓰니 당황했겠다,, 5년 전
	익인19 바로 싸대기감인데 그거 알고 그러는 경우도 많아서.. 5년 전 익인20 22 5년 전 익인71 33 다 알고 그러는 경우도 많아ㅠㅠ 5년 전
	익인21 보호자 같이 안 다녀? 5년 전
	익인22 나 어렸을때 장애인한테 성희롱 당해서 진짜 충격먹었는데ㅜㅜ.. 첨에 뭔말인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다른곳으로 피하기만 했음..ㅜㅜㅠ 5년 전
	익인24 조심해야해ㅜㅜ 근처 매장에 자주 오는 장애인있었는데 이쁘장한 매장 직원이 상대안해주니까 나중엔 매장에서 탈의하고 폭력써서 경찰부름 5년 전
	익인25 나라면 다음에 또 그럴까봐 근처에 다가오면 녹음기 켜둘거같아 그리고 또 하면 신고 5년 전
	익인27 저런상황에서 장애인이니까 봐주세요 하는건 장애인을 오히려 차별하는행동이라고 생각해서 신고하는게맞다고생각해 5년 전
	익인28 장애인이면 신고 해봤자 제대로 처벌도 안받을텐데ㅠㅠ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 5년 전
	익인29 정말 당황했겠다ㅠㅠ 앞으로는 안된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보호자 같이 오는 날에 보호자한테 말해줘 걔네는 그런 쪽에 너무 솔직해서 표현 안하면 더 다가갈지도 몰라 싫다고 하지말라고 제대로 표현해줘! 5년 전
	익인30 나도 편견 가지는ㄱㅓ 싫지만 내가 예전에 당한게 여러가지라서 별로 좋게 안 봐지더라 장애인들 다는 아니겠지만 내가 겪었던 장애인들 나한테 장애 있다는거 내세워서 행동하고 그랬음 진짜 5년 전
	익인31 나 아는 애 칼 선물 받았었어 진짜 무서움 5년 전 익인35 이것도 너무 소름 돋겠다... 칼을 포장해서 준거야? 5년 전 익인37 응 칼이 좀 고급칼이였는지 상자안에 담겨있었어 걔가 열어보니까 칼이였음 5년 전
	익인32 아니 그건 장애인이라지만 성희롱 ,,,, 하 진짜 짱난다 5년 전
	익인33 난 안돼요 당장 나가세요 호통칠듯 진짜 5년 전
	익인34 나돜ㅋㅋㅋㅋ 그건 비장애인이 해도 ㅎ칠거같은데 5년 전
	익인36 너무 무서울거같아ㅜㅜ 저번에 나도 지하철에서 막 얼굴 들이대는 사람있었는데 너무 무섭더라ㅜㅜㅜㅜㅠㅠ 5년 전
	익인38 성희롱 더러워..어우 진짜 쓰니 기분 나쁘겠다.. 5년 전
	익인39 장애인이든 아니든 그런 말 들으면 완전 기분 나쁠 듯ㅠㅜ신고해야 되는거 아냐? 5년 전
	익인41 훈련이 안된거 같다 보호자분이 훈련을 해주시거나 센터에서 해야하는대ㅠ 5년 전
	익인42 나같으면 겁나 크게 네????? 가슴이요?????? 여기 성추행하려고해요!!!!!!!!! 으아아앙앜!!!!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이러면서 미친짓 할거임 진짜 빡치네 5년 전
	익인43 아.. 진짜 싫다 ... 5년 전
	글쓴이 근데 나 여기 알바하면서 유통쪽 업체 사장님한테 옛날에 넌 엉덩이가 참 커 또는 엉덩이 살좀 빼야지 엉덩이가지고 뭐라했거든 이것도 다 신고감이야? 5년 전 익인45 성희롱이야 5년 전 익인46 당연하지 5년 전 익인47 당연... 성희롱이잠ㄴㅎ아 5년 전 글쓴이 근데 이런건 나만 듣고 신고해도 아무도 모르지않아?ㅠㅠ 5년 전 익인67 그럼 아무도 모르는거 사장한테도 말해 5년 전 익인80 지나가다가 봤는데 뭔소리야?? 아무도 모르는 게 뭐양.. 5년 전 익인81 80에게 아마 증인이 없다는 말 아닐까? 혼자 있을때 들었다는 말 같아 5년 전 익인82 81에게 웅웅 그건 알겠는데!! 그럼 아무도 모르는 거 사장님한테 말해 가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ㅜㅜ!! 5년 전 익인88 82에게 아무도 모르는거 사장한테 똑같이 욕하라고 5년 전 익인66 알바 옮기자 ㅠㅠ 5년 전 익인86 아 미친럼이 여기 또 있네 진짜; 익인아 걍 거기 알바 그만둬라 뭔 별 거지 같은게 다 있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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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44 지적장애인같은데... 우리아버지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인데... 지적장애인이라고 해주라...ㅠㅠ 약간 통칭해서 하는 말같아서 ㅠㅠ.... 너무 일반화해서 생각하지 말아줬음 하구........ 이러다가 혐오발언 나오면 마음이 아플것같다 5년 전
	익인48 보호자는 없었어? 5년 전 글쓴이 웅 맨날 혼자다녕 ㅠㅠ 5년 전 익인49 헐 왜 혼자다니게 하지 5년 전
	익인50 그정도면 보호자가 같이 동반하면서 다녀야하는거 아닌가 ,, 나도 어렸을 때 내 또래 장애인 한명이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맨날 따라오고 말걸어서 트라우마 있었음 진짜 ,, 5년 전
	익인51 저거 당해보면 진짜 기분 나쁨ㅋㅋㅋ 나는 정신적으로 좀 아픈 애가 갑자기 달려와서 가슴 만져서 너무 놀라서 손으로 쳐냈어. 근데 아무리 어린애고 아픈애라도 기분 나쁜건 어쩔수없더라 5년 전
	익인52 와 쓰니 괜찮아?? 하 너무 수치스러운데 진짜 5년 전
	익인53 본인이 약자라고 다른사람 성희롱 해도 되는건 아니잖아 ㅋㅋㅋㅋ 어이없넹 5년 전
	익인54 상대가 어떤 의도였든 (어떤 의도라는것도 웃긴다) 당사자가 성희롱이라고 느끼면 성희롱 맞아. 장애우라고 봐줘야된다 이런 생각없어. 근데 신고해봤자 장애우라고 감싸려들거 같아서 문제다.. 5년 전
	익인55 관심 일절 안 준다 5년 전
	익인56 나 매일 타는 버스 노선에 장애인 복지관 있어서 막 남자 정신 장애인이 치마 아래보려고 하고 가까이 붙고 함.. 장애 이해는 하겠지만 남들에게 피해주는데 적당히 분리좀 해줬으면ㅠㅠ 5년 전
	익인57 와 예전에 내친구도 무슨 마트안에 입점된 가게에서 혼자 캐셔보고 뭐 그러는데 손님 별루 없으니까 맨날 장애인남자분이 와서 말걸고.. 무서우니까 일단 매번 좋게 대답해서 보내고 이랬는데 어느날은 친구 집가는거 계속 쫓아오고 친구가 왜 따라오냐고 해도 계속 따라오고 내친구 일부러 막 아무데나 뺑뺑 돌다가 계속 따라오니까 친오빠한테 연락해서 오빠가 뭐라해줬다했음 무서워서 알바 바로 관두고,,, 5년 전
	익인59 장애인이라도 기분나빠.... 5년 전
	익인60 장애인이고 비장애인이고 뭐고 성희롱이지 그건 5년 전
	익인62 외출 시 보호자가 동행하는 게 그분한테도 누구한테도 다 안전할 거 같다... 5년 전
	익인63 욕했을 거 같은데.. 5년 전
	익인64 그냥 신고할래; 성희롱임 5년 전 익인65 장애인이라도 그거 하면 안 된다고 교육 받았을 텐데 5년 전
	익인68 근데 장애인이면 그게 문제다가 인식이 안될 수 있는건가?) 5년 전
	익인70 화내도 될 거 같은데.... 5년 전
	익인72 완전 싫어 나도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었는데 욕나와 진짜로 5년 전
	익인75 그거 신고감이야. 다 알고서 말하는 거일껄? 장애인이라고 아무 처벌안받는다 하더라도 경찰에 꼭 신고해!! 5년 전
	익인76 나도 재작년에 길가는데 뒤에 누가 따라오는 게 느껴졌었서 그냥 지나가겠가니 했는데 뒤에서 치마에 손넣어서 너무 놀라서 뒤돌아보니 잽싸게 도망가더라 학교가는 길이었는데 펑펑 울면서 애들한테 말하니깐 신고하라 해서 학교 전담 경찰관한테 전화하니깐 알아보고 연락준다함 근데 알고보니 장애인인데 계속 진행을 할거면 너도 경찰서 왔다갔다해야 해서 힘들거다 이러면서 봐주자는 식으로 얘기하더라 그래서 봐줌 아직까지 그게 후회 돼 진짜 더럽고 짜증나 5년 전
	익인77 아 진짜 싫어 그런거 말해도 참으란말 들었어서 담부터 남자 장애인들보면 진짜 치가 덜린다.... 5년 전
	익인78 그거 장애인이라고 넘어가는건 오히려 약차별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해 나라면 보통 사람들한테 하는거처럼 바로 화내고 신고했을걸.... 5년 전 익인79 그 사람이 진짜 정신지체가 있거나 아무갓도 모르고 그랬으면 경찰서 갔다오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변화가 있겠지(애기들한테 경찰아저씨가 이놈한다 이런 느낌차럼? 좀 다르긴 하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히 벌?이 될 수 있다는거) 근데 경찰서 가도 풀릴 거 아니까 겁 안 먹으면 진짜 감방보내야지.. 합의 안해줌 5년 전
	익인83 ? 저게 사람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애를 가졌고 안 가졌고를 떠나서 저건 사람 아님 5년 전
	익인84 보호자가 관심이 있었다면 아예 저런 말은 꺼낼 수도 없지... 보호자가 애한테 관심이 없으니까 저런 상황이 온거ㅠㅠ 저런건 화날거 뻔히 알면서 하는 말이야. 관심을 안주니까.. 또 그런 말 들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 5년 전
	익인85 나도 옛날에 오빠랑 봉사갔는데 어떤 사람이 저런 말 똑같이 함.. 오빠가 옆에서 화들짝 놀라고 막아서서 다행이지 없었으면 난 그냥 그 자리에서 울었을듯.. 5년 전
	익인87 솔직히 나는 성희롱하고 성추행 하는 것 때문에 봉사도 하기 싫어졌어. 5년 전
	익인89 아니 제발 그런 장애인이면 보호자가 교육 잘시키던가 어떻게든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런게 민폐주는 말 하고 다니는걸 혼자 냅두는 보호자가 이상해 5년 전
	익인90 와 난 지하철에서 어떤 장애인이 한 아줌마한테 앵기다가 내옆에 와가지고 내 허벅지만졌었음 그때 교복치마입고있어서 맨살에 닿았음 그래서 바로 일어남 5년 전
	익인91 진짜 바로 신고감이다... 너무 불쾌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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