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단 서로 약간 야한 농담같은 거 하는 사이야 걔가 막 나한테 '엉덩이 맞고 싶어?'라던가 '라면 먹고 갈래?' 이런 농담 같은 거 함.ㅎ 동네친구라 저녁에 심심해서 동네 놀이터에서 잠깐 만났는데 내가 책상에 앉아있고 걔가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책상이랑 의자가 높이 차이가 별로 안났어 그래서 내가 책상에 앉은 상태로 걔 다리에 내 다리를 얹은 상태로 얘기하는데 걔가 자기 살 만지는 거 좋아한다고 내 다리 쪼물딱거리고 계속 그러길래 내가 '그만 만져' 이러면서 일어났어 걔 무릎에 앉게된 건 음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내가 너 무릎에 앉아버린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걔가 앉으라해서 앉은 거 같아 암튼 걔 무릎에 앉은 상태로 또 얘기하고 그러다가 집 왔어
나만 의미 부여하는 건가 너무? 얘가 나 장난치거나 놀릴 때 반응이 귀엽다고 잘 괴롭히는데 그래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야한 농담하고 내가 쓰담쓰담 해달라하니까 해주고 이런건가 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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