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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4l
이 글은 5년 전 (2019/3/18)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고 집에 오면 시체처럼 누워 있는데 집 와서 공부하다가 자래... 

어떻게 대학 가겠냐고...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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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걍 무시하고 잘 듯 내가 만족하고 내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쉬는간데 멀..
5년 전
익인2
어머님은 공부 하시는거 직접 못보셔서 불안하신가보네 열심히 하고왔으니까 괜찮다고 조근조근 말씀드려요
5년 전
익인3
ㅠㅠ어머님이 무슨 뜻으로 한말인지는 알겠지만 괜히 서럽고 서운했겠다ㅠㅠㅠㅠㅠㅠㅠ나도 너무 힘든 수험생활 겪었어서 쓰니마음 잘 알아 ㅠㅠㅠ 괜히 뒤쳐진다는 생각에 지금이 가장 힘들거야ㅠㅠㅠ그래도 오늘을 알차게 보낸 쓰니한테 좋은결과가 있을꺼얌 화이팅💕💕💕💕
5년 전
익인4
쓰니 엄청 열심히 하고있네!!
어머님이 쓰니가 공부하는중간중간 해찰했을까봐 그러시나봐
담엔 열공한거 증명해버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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