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서 말하지만 나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겠는데....... 친구가 엄청 낯가려서 다른 사람이랑 만나도 입 절대 안 열고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어.. 우리엄마를 봐도 교수님을 뵈어도 그럼...ㅎ 인사도 안해서 연장자가 먼저 인사하면 그때서야 안녕하세요 한마디하고 다시 입 다물어 소심해서 어디가도 말 안하고 피해 뭐 물어봐야하는데 안해버리고 버스에서 폰 두고 내려서 전화해보면 되는데 못하고 결국 집 가는 길에 울었음 가게가서 주문하는거 못해서 친구들이 다 해줌 편의점가서 뭐 사는 것도 잘 안해 편의점가서 사도 말 한마디 안하고 알바생이 물어봐도 그냥 다 무시함...... 진짜 너무 심해서 이젠 지친다ㅜ....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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